[새창]

마자요 삼십년 짧게는 이십년을 도약의 기회로 봅니다.

1208 2017-04-06 12:49:29 1

어제 YTN 편향 여론조사 사진 한장으로 끝낸다 [새창]

이거 조작된거라 들었는데요!

1207 2017-04-06 10:17:04 0

뉴스공장, 바른정당 연대가능성 [새창]

아 더오래전에 이비슷한 시나리오 본적이 있었는데 저도 수긍하는 부분입니다.

필요하면 대마교환 할것입니다. 호남버리고 영남을 얻는게 이득이되는 순간 딜할것임.

1206 2017-04-06 00:22:10 1

[새창]

아니겨우 이제하나 근거없는 찌라시 걸려놓고 신나하시기는 문제인은 허구헌날 당하던건데요?

1205 2017-04-06 00:19:06 0

차라리 안희정 이재명이 후보가 되엇으면.. [새창]

안희정이나 이재명은 저들 밥입니다.
잘차려진 검증밥상에서 최고요리가 될겁니다.
속썩여도 지금이 나아요.

1204 2017-04-06 00:14:47 16

더문캠은 빨리 이해찬을 모셔와라!!!!!!!!!!!!! [새창]

이젠 왈가왈부할 일도 없음.
그냥 바로 들어오삼!

1203 2017-04-05 16:36:14 12

[새창]

국방부 장관하고 칼춤시작하셔야죠.
하지만 법대로 공정하게 하죠.
그래도 저들은 몰살각!

1202 2017-04-05 15:47:11 10

홍준표는 곧 안철수를 공격하게 된다. [새창]

아씁 홍준표 14.9% 안철수 14.9% 나옴 꿀잼일듯! 0.1%에 반이 날아가면 최고의 팝콘감인데!

1201 2017-04-05 09:28:25 12

"선대위 구성때 親文 패권 안 버리면.." 非文 일부 탈당 고민 중 [새창]

지금부터 다음 총선까지가 가장 힘든 싸움이다.
버릴놈 버리다. 숫자가 작다고 약한게 아니다. 어차피 국회 선진화법이 있기에 아무것도 못한다.
즉 이말은 저들도 아무것도 못한다는 뜻이다.

그럼 국회선진화법 기준에 맞는 숫자만 확보된다면 과감히 출당 징계 시켜 버리자.
버리고 작지만 정당성있는 당을 만들자.

1200 2017-04-05 09:25:52 96

[새창]

와 꺼져 니년은 광명에 이제 발 못붙인다.
근처도 오지마라

1199 2017-04-04 17:33:04 0

박영선을 상대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박영선 이언주 이종걸 같은 것들은 실수로 자유당에 입당원서 내도 안 어색할 사람들임.

다음 총선은 완전 국민 참여 경선이다.
두고 보자!

1198 2017-04-04 14:09:03 0

요즘 인기몰이중인 전기 건조기 전력 사용량 측정해봤어요 [새창]

와 구간 설정해서 측정하는 그런 기능도 있어요? 대박!

1197 2017-04-04 14:08:37 0

요즘 인기몰이중인 전기 건조기 전력 사용량 측정해봤어요 [새창]

헉 저도 와이프가 아끼는 옷 초딩 옷되는거 본적 있었어요.

1196 2017-04-04 13:07:44 4

자칭 제갈량의 이철희가 정치판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는 [새창]

그냥 제갈량이 아닌거죠.
이철희는 그냥 은하철도 999 철이인걸로 판명됨.

1195 2017-04-04 08:24:32 1

요즘 인기몰이중인 전기 건조기 전력 사용량 측정해봤어요 [새창]

누진세와 조인하는 순간 지옥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