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朴대통령, 20분간 책상 치며 울분
[the300] (상보)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국민 희생된 뒤 테러방지법 통과시키겠단 얘긴지"

때론 책상을 내려쳤고, 때론 10초 간 말을 멈춘 채 답답함을 삭였다. 24일 청와대에서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를 주재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20분 간에 걸쳐 울분에 토해냈다.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비스법)·테러방지법 제정안 등 핵심법안들이 야당의 반발로 국회에 발목이 잡혀있는 데 대한 격정 토로였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22411557665085

이게 이렇게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미화되는군요;;;;

334 2016-02-24 12:18:01 6

朴, 책상 내리치며 국회 맹비난…"도대체 어쩌자는거냐" [새창]

2016/02/24 12:13:10

암 감청법이 있으면 경제도 살아납니다 ㅎㅎ

333 2016-02-24 12:16:58 29

朴, 책상 내리치며 국회 맹비난…"도대체 어쩌자는거냐" [새창]

2016/02/24 12:13:10

朴대통령, 野 필리버스터에 "어떤 나라도 없는 기막힌 현상"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야당이 직권 상정된 테러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겨냥해 "이것은 정말 그 어떤 나라에서도 있을 수 없는 기가 막힌 현상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사회가 불안하고 어디서 테러가 터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경제가 발전을 할 수 있겠냐"며 "그렇기 때문에 이게 따로따로의 일이 아니라 다 경제살리기와 연결이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가지 (테러 관련) 신호가 지금 우리나라에 오고 있는데 그것을 가로막아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냐"며 "많은 국민이 희생을 하고 나서 통과를 시키겠다는 얘기인지…"라고 야당을 비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058672

332 2016-02-24 12:1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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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정말.. 자고일어났는데도 그얼굴이 보여서 생방송인가 깜짝놀라 확인했습니다.

331 2016-02-24 03:17:35 0

이상한 광고가 자꾸뜨는데 어떻게 지워야할까요 .. ㄷㄷㄷㄷ [새창]

2016/02/24 01:07:27

스팀도 결국 웹페이지라 저렇게 뜰 수 있습니다. 백신이나 기타등등 방법으로 안걸린다면 공유기가 의심되는데..

330 2016-02-24 02:5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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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남자친구분 해드시던대로 하면 될것이고..

집밥백선생 몇편 보고가시는거 추천.. 장도 같이보고 오손도손

329 2016-02-24 01:1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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