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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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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018-04-30 18:44:39 2
목숨을 건 인스타 업뎃.jpg [새창]
2018/04/30 11:34:46
스펙타클 사회
소비사회의 소외감이 관종을 만들고 뭐가 중요한 지 피아식별이 불가능해짐
842 2018-04-30 18:37:53 2
1회에 5억이 넘는 항암제.jpg [새창]
2018/04/30 15:35:17
좀비 됨...
841 2018-04-29 22:48:59 36
뉴스공장에서 그러더라구요. 탈북자들이. 남한에 대해서 [새창]
2018/04/29 22:34:14
블랙하우스에서 언급되었던 미니갑질 문화
을이 을의 편이 아닌 갑의 편을 드는 비겁함
친일파 자손들이 12년 정규교육으로 똑똑한 우민화 결과 앨리트 노예 경쟁 과열
결국 스스로 공부한 것이 아닌 부모들의 출세욕에 등떠밀려 가짜 공부
행복 = 돈 이라고 세뇌시키는 드라마와 광고 매체
70년 전 일제시대만해도 십대 학생이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눈치 문화는 매국 잔재 세력이 만들어놓은 세뇌의 결과이지 결코 우리 민족성이 아닙니다.
840 2018-04-29 22:34:18 18
모든 것은 이 사건에서 시작 되었다. [새창]
2018/04/29 22:18:47
썩은 권력과 썩은 언론의 파워 게임에 어리석은 국민이 어부지리 취한 결과
하늘이 한반도를 어여삐여겨 마지막 기회로 문재인을 주셨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839 2018-04-29 21:09:34 53
우대조건 : 25년 동정 [새창]
2018/04/29 20:43:34
파이어에그를 쓰는 순간 마법사로의 삶은 끝일세.
838 2018-04-25 21:02:57 2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5 17:34:33
커플이 깨졌으므로 오유의 승리임. 암튼 그럼.
837 2018-04-24 08:12:04 9
커뮤니티에 글쓸때 반응 을 보면 제가 이상한 건지.. [새창]
2018/04/23 17:42:45
게시글 쓸 노력 대신 한 단어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정보일 경우에는 조롱 받기 쉽죠.
검색이 생활화된 시대라서 그런 듯 싶네요.
836 2018-04-24 08:04:43 0
[새창]
약과 국을 좀 반복했다고 초음파 구강세정기까지 추천하다니...상처 많이 받았겠네요. 위추
835 2018-04-24 07:50:39 1
투머치토커 최초 1패 현장 [새창]
2018/04/24 06:49:40
???? : 형, 제가 아빠 불알 속 정자였을 때부터 말이에요...
834 2018-04-24 01:19:17 5
경기장에 나타난 염력 내공자 [새창]
2018/04/23 13:25:57
허리케인의 회오리
833 2018-04-23 22:19:48 8
드루킹 사건은 파보면 태산명동서일필입니다 [새창]
2018/04/23 22:17:54
드루킹이 돈 줬다는 부분에서 이미 정리 끝.
댓글조작을 했으면 돈을 받아야지 왜 줘?
832 2018-04-23 22:08:20 0
[새창]
이스라엘 여군
여자라고 군대를 안 간다면 시민권도 포기라긔!

831 2018-04-23 20:48:47 107
장난 한번 잘못쳤다가 징역위기 [새창]
2018/04/23 20:26:54
뒤 행동을 보면 의도는 장난이었던 게 맞는 듯.
하지만 선의였던 악의였던 결과에 따라 죄를 물음.
한 마디로 그냥 어리석고 존나 ㅄ임.
830 2018-04-19 22:10:56 0
MCU식 성교육 [새창]
2018/04/18 22:33:42
한라봉 = 귤 + 오렌지 + 밀감 집단난교
829 2018-04-19 22:01:17 5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랭킹.jpg [새창]
2018/04/19 17:01:49
닭에서 갸웃하다가 칼국수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크~ 그 찐득찐득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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