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첫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저도 국내를 많이 안가본건 맞지만.. 국내는 언제라도 갈수있다는 근자감으로.. 항상 외국을 먼저생각하게되더군요..

그외에 여행지 분위기도 한국이랑은 확실히 다르고.. 그래서 외국이 좋은점도 많아요
그냥 가고싶은데로 가면되죠 누가 뭐하고 하든.. ㅋㅋ

695 2016-05-19 13:16:28 0

코코아에 관한 이야기 (기라델리/고디바) [새창]

오홍...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요즘 많이 들어왔나보네요... 아니면 내가 못찾고있었거나.. ㅋㅋㅋ

기라델리는 안먹어봐서 궁금해서 사먹어보려는거고.. 고디바는.... 이미 노예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694 2016-05-19 13:15:12 0

백수가 답답해서 출발했습니다 [새창]

ㄷㄷㄷ 부산 도보투어 하시는거...? 어디서 좀 쉬세요.... 더워서 퍼질지도 몰라요... ㄷㄷ

693 2016-05-19 11:57:05 0

대장님 [새창]

아.. 대장 역시 포니테일에 덮..... 최고얌.. ㅠㅠ

나는 영상찍을때 초점이 계속 바껴서 고생하는데.. 어째 초첨이 잘따라가네요.. ㅠㅠ 나도 잘찍고시프다.. ㅠㅠ

692 2016-05-19 11:53:12 0

L! O! V! E! L! Y! Z! [새창]

아... 파일찾고있는 나를 보게 되는군... ㅠㅠ

고란고란하군요!!!

691 2016-05-19 11:52:20 0

백수가 답답해서 출발했습니다 [새창]

ㄷㄷㄷㄷ 송정.... ㄷㄷㄷㄷ 멀던데....ㄷㄷㄷ 체력이 좋으시군요.. 이런 더운날씨에... ㄷㄷㄷㄷ

이왕간김에 용궁사까지 ㄱㄱㄱ 막상가면 평가가 많이 갈리지만......

690 2016-05-19 11:49:36 0

깊어가는 밤 [새창]

역시.. 기름이 맛나죠..!!!!!!!!!!!!!!!

회는 기름진맛... ㅋㅋㅋ

689 2016-05-19 11:48:56 0

코코아에 관한 이야기 (기라델리/고디바) [새창]

와.. 기라델리 찾고 있었는데... 역시 아마존이어야 하나요... ㅠㅠ

외쿡주문은... 무셔웡.. ㅠㅠ

688 2016-05-19 10:33:39 0

백수가 답답해서 출발했습니다 [새창]

용궁사도 가긴하던데.. 차가 없으면 좀 불편하죠..;;

해운대쪽은 딱히 바다말곤 할게 없다능.. ㅠㅠ 누구 아시는분 있으면 좀 제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ㄷㄷ

687 2016-05-19 07:57:54 0

백수가 답답해서 출발했습니다 [새창]

남포동이나 해운대 요 양쪽코스로 갈라 질듯한데...

해운대는 그냥 해운대... 끝.. 아니면 용궁사, 광안리, 이기대정도 까지 포함이려나...

남포동은 자갈치, 용두산, 시장들, 태종대정도 일것같고...

그외 떠오르는건 없는데.. 어디쪽으로 가셨나요?

686 2016-05-19 00:14:43 0

카페 얇은빨대 용도 질문이요 [새창]

젓는 막대요.. 이름은 윗분이 말해주셨네요..

근데 저는 빨대로 써요... ㅋㅋㅋ

색은 뭐 찍어내기 나름이라.. 일단 제가 본건 검정이랑 빨강이랑 흰빨은 본것같은데...

685 2016-05-18 23:05:55 0

입사전 계약서쓸때 미리 체크해야할 항목 팁이 있을까요? [새창]

그럼 연봉제도 수당을 따로 책정할수 있나요?

684 2016-05-18 21:06:29 0

물 회 [새창]

와.... 이거 파는거 에요??

집에서 만든거죠??? 설마 파는건 아니겠죠...??

683 2016-05-18 20:45:20 0

백수가 답답해서 출발했습니다 [새창]

노포동에는 딱히 할것도 없고... 쟈철 막차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좀 애매한시간에 도착할것같은데....

도착예정시간이 언젠가요?!

682 2016-05-18 03:23:54 0

일주일 먹을 볶음밥 재료 볶아둔다vs생으로 둔다 [새창]

뭐 퀄을 위해서는 잠을 희생하거나.. 편의를 위해서 약간의 퀄을 포기하는거죠...ㅋㅋ

저라면 한번에 볶아서 냉장보관하고 아침에 전자렌지에 띵~ 돌려서 나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