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베충이나 메갈충이나 똑같이 벌레보다 못한 핵폐기물인데 일베는 혐오스럽고 메갈은 사람 질리게 함 둘다 꺼져라 좀 괜히 편들어주지 말고

667 2016-05-04 19:45:15 3

여러분 벌써 1주년 이네요 기억 하시나요? [새창]

벌써 1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ㅋㅋ 그때 팝콘 튀기면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는데

666 2016-05-04 11:43:24 0

핑계대지마.. [새창]

저는 지난 주말에 지리산 갔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한참 쉬고 있었는데 초딩이 백구를 데리고 웃으면서 뛰어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등산 개시했습니다ㅠ

665 2016-05-04 11:25:09 0

강해지고 싶은자 내곡체육관으로 오라 [새창]

역시 저 계단 가득한 오르막길에서 고향의 냄새가 나더니만ㅋㅋ

664 2016-05-03 13:38:57 0

한달치 식량을 사왔습니다ㅋ [새창]

미아출현 댓글 달려고 왔다가 추천을 탁 치고 갑니다

663 2016-05-03 00:40:52 0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42175

662 2016-05-03 00:38:20 0

[새창]

이글보고 파전인 줄 알고 부추전 드시는 남편분 생기시겠네요ㅋㅋ

661 2016-05-03 00:35:11 1

[★극혐주의]다이소 접사렌즈로 코팩을 찍어봤습니다 [새창]

히팅젤을 코에 대고 한 2~3분 마사지하시면 뜨끈해지면서 묽어집니다 그때 뜨뜻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시고 코에 물을 많!이! 묻힌다음 코팩을 붙이면 됩니다
코에는 최대핫 물을 많이 묻히시고 팩에는 절대 수분이 닿지 않게 하세요

660 2016-05-03 00:22:35 1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새창]

본문에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로 끝나서 다른 의미가 있나? 세로드립인가? 거꾸로 읽는건가? 하면서 위아래로 보다가 댓글이 뙇! 보이는 순간 소오름

659 2016-05-03 00:18:23 0

마지막 인사 [새창]

헐 슬퍼요ㅠㅠㅠ

658 2016-05-03 00:12:27 95

아산병원 홍수종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의심하게된 과정 [새창]

감사 인사드리고 싶네요
저희집도 썼었기때문에 독성이 밝혀지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모르고 쓰고 있을거예요
생각해보면 다른 살균제는 쓰고 물로 헹구는 경우가 많은데 가습기살균제는 가습기 물에다가 넣기만 하면 된다니 그땐 왜 그게 이상하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657 2016-05-02 22:54:48 1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뭐 아무튼 최대한 기회가 주어질때 많은걸 하면 좋죠 둘만 있을 때라면 더할나위 없고 설사 애기들이 기억 못하더라도 여행다니면서 행복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있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미혼이지만 주변 기혼자분들이 작성자님처럼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ㅎㅎ

656 2016-05-02 22:11:22 0

아로니아 꽃망울 [새창]

맨날 먹는데도 꽃은 첨 봐요 싱기...

655 2016-05-02 21:57:42 262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실컷 요리해줘도 그딴 소리하는거 보니 가난이 죄가 아니라 인성이 안된 인간이네요
이거 뭐 가난하게 살아온 것이 벼슬도 아니고 왜 상대방을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지
그야말로 열폭종자네요

654 2016-05-02 14:10:22 0

아버지가 산에가서 캐오신거.jpg [새창]

되게 자연친화적인 가족이시네요
뭔가 수확을 잘 하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