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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0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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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한사발 썼다가 지우고 리플남겨요..
그거 노무현정부때 새누리가 했던말이잖아요...
애초에 "현명하고 적당한 소비가 경제를 살립니다"라는 캠페인과 "가계부채가 위험한 수준입니다" 라는 뉴스가 같이 티비에 나왔던 엠비 정부때부터 기업을 키워서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향자체가 틀려먹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중산층 가정의 수입을 개선 보호 해야 경제가 해결되겠구나라고 알았죠.
그런데 새누리가 통과시키려는건 그반대잖아요. 직장을 가지고있는 한가정의 가장의 수입과 취직상태를 위험하게 만들잖아요.
이거 끝까지 반대해야하는법이에요.
다행히 주변대부분이 콘크리트에서 이제 막 깨셨던가 콘크리트가 아니니 전 주변에서 흔들리면 최선을 다해 새누리가 개객기임을 설명할것입니다.
묻지마 콘크리트까지야 어쩔수없다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