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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계란멘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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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2016-02-02 08:04:43 0
ㅋㅋㅋㅋ 진짜 군대이야기 일본 스레로 나오니까 예비군 발끈해서 댓글봐 ㅋ [새창]
2016/02/02 07:54:43
뜨끔!!
1470 2016-02-02 08:00:24 0
저 온랸겜에서 간혹 ㅇㅂ로 오해받씀미다!!! [새창]
2016/02/02 07:54:26
디씨에서의 글은 디씨에게로. 오유에서의 글은 오유에게로...

흑역사는 깊이 숨길수록 좋슴미다..
1469 2016-02-02 07:55:19 0
[새창]
일찍갔네요. 춥게따
1468 2016-02-02 07:51:13 0
ㅇㅂ 에 대해 궁서체 진심 궁금한거.... [새창]
2016/02/02 07:46:05
하긴. =_=
1467 2016-02-02 07:50:07 0
ㅇㅂ 에 대해 궁서체 진심 궁금한거.... [새창]
2016/02/02 07:46:05
오 이거 그럴싸한데유.
1466 2016-02-02 07:49:23 0
ㅇㅂ 에 대해 궁서체 진심 궁금한거.... [새창]
2016/02/02 07:46:05
..그럼자기들끼리 관심을 주고받던지..아 그러케 다들 ㄱ.....
1465 2016-02-02 07:48:11 0
자야징.. [새창]
2016/02/02 07:43:48
꿈에서도 모니터안...2
1464 2016-02-02 07:47:17 0
[새창]
너 전투력 정말 딸린다.....ㄱㅅㅊ?
1463 2016-02-02 07:46:49 0
[새창]
와 콱 와닿네양? 아오.......
1462 2016-02-02 07:37:52 0
삼일한아 나랑놀자 [새창]
2016/02/02 07:32:37
..넹 ㅜㅜ
1461 2016-02-02 07:37:26 57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1 23:44:32
저 와우할때 일퀘 세캐릭 돌리면서 울던 아이가 생각나네요...

"엄마랑 외삼촌이 자기 캐릭도 황천비룡 타고싶대요..ㅜㅜ"
1460 2016-02-02 07:27:17 7
우리하니 건들지마 여시년들아 [새창]
2016/02/02 00:37:59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내는게 뭔 코르셋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가 먹은거 니가 내라 라고하는게 차라리 그게 코르셋이겠네.
"원래 사회생활은.." 하던 몇몇 꼰대들이 그런 느낌이었지. 원래 그런거야 란말 진짜 시르드앙
1459 2016-02-02 05:45:40 0
선관위, 'SNS 시정홍보' 이재명 시장 검찰에 수사의뢰 [새창]
2016/02/02 01:50:51
대선때 관용차 동원하는건 안잡더니.....아오 정원아 보고있냐? 이게 니가 지키는 나라꼬라지다.
1458 2016-02-02 04:54:16 70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1 23:44:32
.....실제로 고딩때 반친구중에 어머니도 아들과 친해지기위해 디아2를 같이 했고.....

..당시 얘가 몇개월을 밥을 못얻어먹고 다니는 일이..크흡!!!
ㅜㅜ
1457 2016-02-02 04:44:01 0
자게에 사람도 없는데 [새창]
2016/02/02 04:37:35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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