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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계란멘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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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16-01-25 14:02:14 1
장판교의 장비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feat.김무성) [새창]
2016/01/25 11:51:54
나 너네한테 진심으로 궁금한게 있다. 겜할때도 느낀건데 왜 너네 싫다는데 자꾸 겨나와서 끼어들려고하냐??너네끼리도 서로 시러하냐?
1320 2016-01-25 07:45:35 2
분노와 증오의 정치 [새창]
2016/01/25 06:40:39
아니 상처받고 힘든 사람들이 있고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있으며 돈과 권력으로 그 원인제공자를 비호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걸 왜 가상의 적으로 치환하나요? 쭉읽다가 가상의 적 .가상의 상황 부분부터 벙쪘네요.
1318 2016-01-25 07:21:12 0
세월호 '고의'침몰설이 이해 안가는 부분 [새창]
2016/01/25 06:58:03
쭉읽으면서 그러게 그러게하다가 다시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1번에서 만일 박근혜대통령이 ㅂㅅ 이고 바보라면...?
1317 2016-01-24 14:09:39 10
인생 뭐있냥..쏘주나 한잔 하자 집사야 [새창]
2016/01/24 08:37:21

친구들과 카톡에 이런용도로 써도 될까요?
1316 2016-01-24 13:57:21 0
인생 뭐있냥..쏘주나 한잔 하자 집사야 [새창]
2016/01/24 08:37:21
지구 멸망 10분전이락 생각하는듯
1315 2016-01-22 11:49:21 0
직접 오유 홍보(?)해주시는 이재명시장님 [새창]
2016/01/22 11:23:39
살짝 걸리는건......맨첨 주작 밝힌곳은 아마 디씨였던듯...;ㅅ; 인벤이었던가?
1314 2016-01-22 10:05:05 1
[새창]
현금과 교환 가능하다면 그만큼 신뢰성 있는 상품권이란게 또 반전....어라 경제순환되는 소리가 들린다아...?
1313 2016-01-22 08:24:19 5
박영선이 대통령이 하고 싶었구나 [새창]
2016/01/22 04:12:55
아오 그놈의 경제경제.... 정의가 바로서야 경제도 살아나는건데...얼마전 술자리서 정의란건 보는기준에 따라 다른거 아니냐는말에 현재 민주주의에선 국민 하나하나의 인권이 정의의 최고기준이다 이미 2차대전 끝나면서 결론난거임 이라고 대꾸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아 경제 타령 짜증남...경제가 문제가 아니라고 ㅜㅜ
1312 2016-01-21 11:09:41 7
북한가라는 놈들을 만날때의 나의 자세 [새창]
2016/01/21 09:15:34
전 고작 북한이랑 비교해서 더 나은게 자랑이냐? 비교되는거 자체가 쪽팔릴일이지. 세계 최악의 나라보단 나으니 만족하자는거냐고 대꾸해요.
1311 2016-01-21 08:00:57 14
새누리당 이혜훈 "하나님 나라 한 순간에 무너뜨릴 차별금지법 막아야" [새창]
2016/01/21 00:54:31
본격 정교분리 부정 ㅋㅋㅋㅋㅋㅋㅋ....하 ㅅㅂ 이게 왜 미친 짓거리인지 정도는 성인이면 알아야 정상인데..
1310 2016-01-20 08:57:02 36
알기 쉬운 보육 문제 설명 [새창]
2016/01/19 23:52:05
진짜 설명잘했네요. 이정도로 눈높이를 낮춰줘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1309 2016-01-14 08:26:02 3
더싸우지마라 차단이후 트윗으로 발견한 미스터리 [새창]
2016/01/14 04:53:02
롤닉보니 어떤인간인지 알겠네요. 아아 그냥 니들끼리 놀라고오오...
1308 2016-01-13 03:49:50 8
N '오유 여론' 이라고 검색해서 각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새창]
2016/01/13 03:23:59
인벤을 옹호라고보긴좀..근데 ㅂㅊ이들 부들부들하는거 꾸램 ㅋㅋㅋ 분위기라고 느껴지긴해요.
1307 2016-01-13 03:46:54 26
저는 예전에는 집값폭락론자 였습니다. [새창]
2016/01/12 19:59:38
전 집값 폭락을 경험했는데요...부모님께서 역삼동에 아파트를 대출을 3억가량 끼고 가지고계셨는데 6년쯤전에 처분후 대출부터 없애시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당시에 팔길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곤합니다. 좀더 일찍팔았다면 오히려 더 남았겠다고요. 대출을 안낀 사람이면 모르지만당시 부모님과 비슷했던 다른분들은 이자 대느라 자영업이라도 시작해봤다가 망해서 이자대느라....이나이에 이런일을 하거될줄이야했던일이라도 하고계시는분이 태반이고요.. 아파트를 내놔도 그가격에 살사람이 없고 사는사람이 제시하는가격으론 이자까지 내면서 가지고있던게 무의미해져서 못팔겠고....손절매를 못하고있는 주식투자를 보는것 같습니다. 근데 그때 당시도 아파트값 고공행진이니 거래량 회복이란 뉴스가 간간히 나오더라구요. 헛웃음만...대출 안낀 소유자는 몰라도 대출을 어느정도 끼고 산 고가아파트는 애물단지일겁니다. 진짜 지금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일찍 처분하길 잘했어요.
"파는사람이 이거 진짜 비싼거라고 아무리 값매기면 뭐합니까 사는사람이 주는돈만큼이 그가격인거죠"라고 수번을 말씀드렸었죠...하아. 다행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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