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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계란멘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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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2015-09-05 07:52:31 1
남일에 관심이 많은 그녀 [새창]
2015/09/05 03:42:00
일다6 추천하고보자
1095 2015-09-05 00:44:30 1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15/09/04 20:22:54
1네 솔직히 높은 확률로 손 나오고 대응하러면 나도 손 나가고...남자입장에선 적당한 여자분께 무슨일 생기면 도와드릴테니 여성분이 나서달라고 말하는게 좋아요. 아마 주변 남성중에 작성자님 상황보면서 '손찌검 하기만해봐라'벼르던 사람도 있을수있어요. 바로 신고하려는 사람은 거의 있을거구요
1094 2015-09-05 00:35:52 21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15/09/04 20:22:54
여기에 비공들이 이해가 안가네요...도와달라고 대놓고 표현 안하면 저도 못도와줘요 진짜..여자탓이라기보단 세상탓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도움요청법도 많이들 알게되길 바랍니다.
1093 2015-09-04 22:19:24 92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15/09/04 20:22:54
진짜 도와주고 싶어도 오지랖 될까봐. 게다가 서로 아는 사이라고까지 하면 도와주기가 힘들어요. 잘못 끼어들었다가 사이에 껴서 바보 되본적도 있구요... 딱 집어서 도와주세요. 이사람이 절 강제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라고 말해주세요.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1092 2015-09-04 13:26:31 8
맥심논란으로 호되게 엿먹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5/09/04 04:22:49
모르겠다였는데 글하고 리플 쭉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 남자다리였어도 남녀가 바뀌었어도 전 불쾌하게 느끼지않았을듯 하네요. 맥심표지가 문제삼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1091 2015-09-04 08:41:51 0
방문자수 높아봤자 소용없음 [새창]
2015/09/04 07:47:24

이분이시란거죠? 입금되는대로 ....
1090 2015-09-04 08:22:49 0
[새창]
그선비를 이겨야 가질수있는 분이신듯
1089 2015-09-04 08:21:52 0
[새창]
현자의 제자가 자다가 일어나 울기 시작했다.
"왜 우느냐 제자야"
"꿈을 꾸었습니다."
"나쁜꿈이었느냐?"
"아닙니다 너무나 행복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우느냐"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1088 2015-09-04 07:52:51 0
참 이상하네요. 운동 제대로 안하고 처묵처묵만 했는데 그뉵이 더 붙은듯 [새창]
2015/09/03 23:22:39
빡센 운동후 휴식 영양때문에? 선수급들이 가끔 그런다는데 ..세달 피나게 하다 일주일 쉬고오니 힘이더세졌다라던지....ㄷㄷㄷㄷ.
1087 2015-09-04 07:51:18 0
[새창]
자극점 묘사가 넘 조아서 추천 이거 저장해놓고 사용해도 될듯요.
1086 2015-09-04 07:41:32 0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새창]
2015/09/04 07:31:30
월급루팡네티
1085 2015-09-04 07:40:48 0
[새창]
탑승해야즤
1084 2015-09-04 07:39:55 0
자기 등 사진 어떻게 찍나요???? [새창]
2015/09/04 06:00:41
미아 리플...토닥토닥
1083 2015-09-04 07:25:29 0
님들 더 늙으면... 이렇게 됨;; [새창]
2015/09/04 05:51:37
글고보니 잘들 지내시려나...구경이나 총총
1082 2015-09-04 06:29:34 0
강아지와 아기 같이 키우는 이야기 [새창]
2015/09/04 00:48:17
아기와 강아지 같이키우면 잘 풀리면 좋죠. 잘풀리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기다리는 모습보니 아기가 좀 크면 잘어울릴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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