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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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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6-05-10 20:44:55 8
노래방 도우미의 현실을 그린 만화... [새창]
2016/05/10 15:35:45
1 귀여워 >,<
866 2016-05-09 08:36:51 9
음악대장이 미친 이유 [새창]
2016/05/09 00:18:16
거미꺽으라고 올려보낸카드.
성공후 장기집권.
비장의 카드 투입 양파.
저격 실패.~현 상황.

복면가왕▷아델 협상?
865 2016-05-08 06:38:20 0
맥도날드 개넘들 약올리나 진짜 [새창]
2016/05/07 18:18:22
하인즈...진리~~
864 2016-05-08 06:35:52 11
맥도날드 개넘들 약올리나 진짜 [새창]
2016/05/07 18:18:22
정말 이런 정크패스트푸드 시×
이러면서노 1955 먹자면....
음... 한번정도는 OK 이럼 ㅋㅋ
863 2016-05-08 06:30:22 10
내 느낌적인 느낌나는 영화 TOP 5 [새창]
2016/04/30 18:00:26
그 스티븐시걸이 시나리오 한번
보고 뿅가서 전세비행기타고
출연계약서 도장찍고 갔다는 영화.
3대영화제 노미네이트를 거부했다는..
상욕심에 만든 영화가 아니다!?
백악관 비공개 시사회도 했다면서요..
862 2016-05-07 21:08:13 0
평범한 직장인의 앱 개발기 #1. 앱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새창]
2016/05/02 15:22:15
와우^^
861 2016-05-06 17:46:10 3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젊으시니 금방 회복하시어
행복한 일상 보내실꺼라
믿습니다!^^
860 2016-05-05 19:06:59 0
진중권 교수가 생각하는 '호남주의' 논란의 논점 [새창]
2016/05/05 17:38:00
관념적 레토릭의 뉴프레임.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주자가 될줄은..
진중권은 예상이나 했을까.
식자들의 이데아평론계는
대중들의 수챗구멍속 불안감을
막연하게 텍스트로만 보는 듯.
국민의당의 강하고 날카로운 칼은
미쳐 따라가지 못한 비루한 갑옷을
감추기위해 휘두르는 건데
진중권은 칼의 크기에 말을 보태 키운다.
클리엔텔리즘으로 끝날 현정치라면
진중권의 분노는 유시민의 절망보다
백배무익해 보인다.
희망없는 정치가 존재나 할까?
859 2016-05-05 18:44:39 1
신동호의 시선집중 이종걸 인터뷰 전문 [새창]
2016/05/05 18:28:15
진솔한 인터뷰였네요.
이종걸 원대도 수고많았습니다.
858 2016-05-05 17:39:29 0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04:21:17
80년대 군 부재자투표.
묻지마 1번 꽝꽝꽝 올인~
857 2016-05-05 17:36:07 2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04:21:17
맞죠 80년중후반 운동권은
NL의 정점이고PD의 태동이죠.
임수경의원 방북때 전대협의장이
임종석의원이었을것입니다.
어제 선출된 우상호원내대표도..

86태제 이후 NL의 해체과정후도
평가해주시면 주사파 한단어로
담아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856 2016-05-05 17:24:18 4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04:21:17
임수경ㅡ통일의 꽃
상징이되버렸죠
855 2016-05-03 17:02:01 1
<bgm주의>현대 중국 무림의 경공술 [새창]
2016/05/02 21:20:05
운기조식을 조석으로 좀
행하였더니 6갑자나오네요 오늘.
853 2016-05-03 03:25:00 2
남편이랑 이웃집 토토로를 봤어요 [새창]
2016/05/02 23:35:10
엄마....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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