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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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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2016-03-19 00:55:48 1
[새창]
조경태 꺽어주길!
671 2016-03-18 22:40:22 1
공포의 76년생 오빠 [새창]
2016/03/18 15:36:30
만39
670 2016-03-18 22:36:05 0/6
홍창선 씨 CBS 인터뷰에서 거나하게 치르셨네요 [새창]
2016/03/18 10:22:29
전문에 보시면 보자관 밀어넣었다는거
에 대한 해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납득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669 2016-03-18 21:22:52 22
[새창]
저정도의 유연함이 있으면 굿이고
저만큼의 신념이라도 있어 보수이며
저 정도의 보수도
인정해주지 못하면 꼴통진보되고
아집집단 된다 생각합니다.
11 님께서 그정도는 아니라는거
알면서 침소봉대해 보았어욤...
668 2016-03-18 15:55:39 15
카피의 천재 [정철], 정치판에 뛰어들다. 그리고 양향자후보... [새창]
2016/03/18 09:58:09
광주징어입니다...
고민하시는 님의 마음 백번 이해공감합니다.
천정배 호남기득권 바꾸겠다고
보궐.탈당.합당 하며 분투하지요.

근데 천정배 본인께서
굳혀진 기득권이 되었습니다.
김한길을 저버리고 안철수에게
꼬리내린 순간 개혁의지마저 의심됩니다.

양향자 윤장현시장과는 다를겁니다.
정치 아젠다가 공정경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광주R&D 광산업클러스터 수소전기차
이미 쇠퇴적인 구상입니다.

양향자에게 기회를 한번 주시길
사랑하는 동향님께 호소드립니다.
667 2016-03-17 21:53:41 0
순천분들이 있다면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6/03/17 18:41:03
1빙고!~~
666 2016-03-17 13:53:30 0
어느 여고생의 용기 [새창]
2016/03/17 10:44:51
내말이... 알파고가 바둑두는 시대에
그 흔한 솔루션도 없는 학교가
폭력대책 프로세스?? ㅉ ㅉ
665 2016-03-17 13:51:17 6
어느 여고생의 용기 [새창]
2016/03/17 10:44:51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받아주려 했다.
교감의 이말에서 부터
학생을 이미 포지션화했네요.
자퇴한 심정이 오롯이 느껴집니다.
에효~~ ㅡ ㅡ
664 2016-03-17 13:40:20 7
어느 여고생의 용기 [새창]
2016/03/17 10:44:51
손이 미끄러지는 경우 종종있어요
진짜루욤.
663 2016-03-17 13:37:29 0
어느 여고생의 용기 [새창]
2016/03/17 10:44:51
아~~~~ ㅠ ㅠ
662 2016-03-16 22:25:50 0
친애하는 부산 오징어 여러분! [새창]
2016/03/16 18:54:22
거시기해블랑께~~
단디 쫌 하입시데이 ^^
ㅎㅎ
661 2016-03-15 18:41:55 0
김장훈 원유철디스 [새창]
2016/03/15 18:06:34
이종걸이 그랬어봐여.
결과는 상상자체가 불가능함ㅋ
같은 원내대표여도 ㅋㅋ
660 2016-03-15 01:32:15 3
이창호vs이세돌 역대 상대전적 [새창]
2016/03/14 08:52:33
ㅇㅇ 새발의 피 ㅎㅎ
659 2016-03-15 01:22:06 0
이세돌이 말하는 이창호와 조훈현txt [새창]
2016/03/14 08:49:06
9단ㅡ신의경지
658 2016-03-15 01:21:14 4
이세돌이 말하는 이창호와 조훈현txt [새창]
2016/03/14 08:49:06
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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