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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1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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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투탕카멘의 밝혀지지않은 뒷공간에서
출토 예정인 고문서는 BC6000년정도
추정되는데요 고대 우륵의 길가메시와
연관되어 논란이 되고있으나 대홍수시절
노아의 방주 최상단 표지목과 일치함을
보여줍니다.영국 정경대 heraunizm
교수의 최근 논문에의하면 나사렛 예수가
바이블에 등장하기 이전 25살 무렵
티벳원정길에 들렸던 샹그릴라에서도 그
똑같은 제목의 표지목을 목도하였다 라고
증거하였습니다. 한편 이 논란을 접한
Nasa에선 2017년 비밀해제될 기밀문서에
대한 캡쳐본 한장이 입수되었습니다.
목성을 탐색중이던 바이킹2호가 토성근처
타이탄 위성의 nigagarahawai 산맥을
스캔중 지구에서 쓰이던 언어를 스캔.
충격을 주는데 그 언어는 southkorea
에서 쓰이는 한글로 밝혀졌습니다.
3음절로 이어진 그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허.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