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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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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18-09-18 09:58:23 3
한혜진.jpg [새창]
2018/09/18 08:01:29
헌터x헌터 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인
헌터자격시험에서 3회전 시험일거에요.
곤 키르아 레오리오 크라피카 통파 5명이 한 팀으로 있구요.
거기서 다수결로 o x 선택해서 갈림길 선정해서 가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10~15편 사이 입니다.
275 2018-09-13 19:44:44 0
연애할때 현재를 즐기는법ㅠㅠ(+장거리연애) [새창]
2018/09/13 00:50:57
거리가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집니다.
하지만 끝까지 지켜낸 사랑만큼 단단한 것도 없겠죠.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시고 현재의 남자친구를 사랑하세요.
벌써부터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시기 때문에 걱정만 많으신게 아닐지요? 지금 눈 앞에 헤쳐나갈 과제 공부만 생각하세요. 남자친구와 전화 메일 데이트 할때는 남자친구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사랑 하세요.
274 2018-09-13 19:42:01 1
이거 바람이고 제가 호구맞는거지요? [새창]
2018/09/13 19:09:36
호구잡혀도 만나고 싶어도 만나는 건 작성자분 마음이니 제가 어떻게 터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3자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헤어지라고 강요하는 것도 다시 붙잡으시라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기분나쁘시다면 댓글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273 2018-09-13 19:40:39 0
이거 바람이고 제가 호구맞는거지요? [새창]
2018/09/13 19:09:36
아 제 댓글이 틀렸을 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런 느낌이네요.

네가 더 능력있어서 결혼은 너랑 하고 싶은데
연애는 얘가 더 잼슴 ㅋㅋ
272 2018-09-09 23:08:51 2
[새창]
본좌라고 안쓰신게 어디야
271 2018-08-25 15:40:17 0
질문) 원자의 들뜬 전자가 에너지를 방출하며 낮은궤도로 돌아갈때 [새창]
2018/08/23 10:46:03
진동이나 병진에 의해서?
270 2018-08-25 15:40:01 0
질문) 원자의 들뜬 전자가 에너지를 방출하며 낮은궤도로 돌아갈때 [새창]
2018/08/23 10:46:03
bond length, bond angle, torsion angle이 바뀌는 건가요?
269 2018-08-20 15:06:19 2
연인간의 선물 가격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8/20 14:11:13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상대방이 원하는 선물(가격대가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을 사드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가격보다 정성이 들어간 (뭔가를 만들어 준다던지, 아니면 같이 만든다던지) 선물을 어떨까 하네요.
정 비싼 선물 하고 싶으시다면 맛난 걸 사주세요. 비싼 목걸이나 귀금품보다 여자들은 맛있는 거 앞에서(고기, 초밥 등)
화나고 서운하고 이런거 다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268 2018-08-20 15:03:11 0
우울증이라네요 [새창]
2018/08/20 12:53:30
고맙습니다.
267 2018-08-20 12:57:43 1/17
[새창]
음... 제가 하는 댓글이 혹시 불편하시다면 삭제해달라고 말씀하시면 삭제할게요.

아직 남자친구분이 어려서 그런 것 같네요.
혹시라도 작성자분이 조금 너그러운 마음이 있고 남자친구를 사랑했다는 마음과 정이 남아있다면 어린 치기에 하는 말이구나 하고 보듬어 주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여자에세 외적인 얘기를 하는 것은 치명적으로 상처가 남겠지만 남자친구가 아직 어려서 컨트롤을 못 하는 것 같아서요. 사람은 겉을 보응 게 아니라 내면이 중요한 걸 깨우치면 여자친구에게 평생 한 없이 따뜻한 남자가 되지 않을까요 ?
266 2018-08-12 14:45:48 0
동미참 예비군 중 카톡으로 업무지시하는 직장 [새창]
2018/07/25 12:27:29
도라이네요 직장상사가...
군대 안나온 분이시겠죠.... ?
265 2018-08-12 14:44:57 0
[새창]
자동으로 옮겨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264 2018-08-12 14:41:56 0
[새창]
얘기를 하세요.

그런 여자친구가 통보도 없이 갑자기 단절된 듯 사라지면
남자친구 입장은 상상도 하기 싫네요.

제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 한 달만에 연락하고 정리하고 있는데 속이 터져 죽겠네요.

작성자분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셨더라도 충분히 대화를 해보고 결정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에 생긴 상처는 오래가네요.
262 2018-08-11 00:11:35 0
힘내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8/08/10 23:05:33
말을 해도 풀리는 건 잠깐이더라구요.
결국 내가 마주쳐서 헤쳐나가야 하는데, 그럴 힘이 조금 없네요.
연애도, 학위도 누군가는 다음이 있다고 하는데
다음을 기다릴 때까지 너무 힘이 들어 다 포기하고 어디 절간이라도 들어가
세상을 등지고 싶어요.

너무 힘이 많이 드니까. 화내는 것도 힘이 드니까
남에게 화내기보다 나 스스로에게 안으로만 화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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