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 많이 오는데 남편이 조기축구 간다네요 [새창]

저거 해봐서 아는데 진짜 재밌음.
40대 초반임.

4257 2024-07-23 11:36:22 2

"제발...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jpg [새창]

애들 때문에 카프리선 자주 먹는데 저 빨대 종이로 바뀐 이후론 진짜 빨대 꼽기 너무 힘듦.
친환경도 좋지만 먹게는 해야할 거 아니냐 시뷰럴 놈들아.

4256 2024-07-17 12:46:28 10

코끼리 별로 안 쎈거 아님...!? [새창]

이대호 50명도 짝짓기 방해 받으면 싸파리 차 박살낼 수 있음

4255 2024-07-17 12:07:52 1

본인이 여자면 월 1억 여캠 vs 월 1천 의사 [새창]

월 1억 여캠이면 주변에 똥파리 엄청 꼬일듯...

4254 2024-07-06 12:27:07 0

연령별 대표팀에 합류한 키 191cm 중2 축구선수 [새창]

무고사를 이을 인유의 차세대 폭격기

4253 2024-07-05 00:56:27 2

시나리오 쓰고있네~ [새창]

진심... 르노 차는 왜 사는지 모르겠음...
성능 승차감 안정성 정비성 뭐 하나 좋은 게 없는데...

4252 2024-06-29 22:40:11 22

해외에서 말 조심 [새창]

예전에 같이 일했던 외국인 직원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더니

"86 범띠예요."
그 충격적 순간이 아직 잊혀지지 않음.

4251 2024-06-26 09:23:49 1

내 후배가 모솔남녀 둘이 30살에 만나서 결혼했는데 [새창]

글 안에 답이 있네요. 부부는 상대가 뭔가를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라 함께 세월을 해쳐나가겠다 마음 먹는 것이 행복의 최우선 조건입니다.

4250 2024-06-25 15:51:43 7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새창]

울 아들 키가 122센티인데 아직도 아파트 공동현관 센서에 인식이 안됨 ㅠ 그래서 가끔 혼자 나가야 할 땐 점프를 열심히 뛴다 함 ㅋㅋ

4249 2024-06-25 15:39:09 0

의자에 앉고 싶은 아기 [새창]

마음만은 아기이고싶은 당신의 마음이 취중에 드러난 것이 아닐까요?

4248 2024-06-14 11:17:11 5

태권도장에 간 늦둥이 동생.jpg [새창]

우리 아들도 저런 찹쌀떡 시절이 있었지...

4247 2024-06-05 02:04:22 4

"아들놈이 공부를 더럽게 못하는데 어떻게 합니까?".jpg [새창]

옆집 아저씨가 중졸이시랍니다.

4246 2024-06-04 09:51:57 31

여권도 필요없는 가성비 프랑스 여행 [새창]

4245 2024-05-22 01:43:03 6

초등학교 숙제-부모님에게 칭찬하기 [새창]

어씨 우리집인줄

4244 2024-05-10 09:45:05 3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우리 부부는 치킨을 먹으면 다리랑 날개만 남는다.
둘 다 다리 날개 좋아하는데 서로 먹으라고 양보하다가 결국 두 개 다 식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