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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3: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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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21일까지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진짜 속이지도 않고, 그림과 최대한 똑같이 만들어줍니다.
가성비도 훨 좋아요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라면, 영어만으로도 돌아다닐만 하겠지만, 좀더 바깥으로 돈다면,
간단한 일어와 영어만 섞어써도 불편함 없을겁니다.
제가 일어를 못읽고, 알아듣는건 80% 말하는능력은 좀 떨어지는데, 이렇게 다녀도 일본여행 3번다닐동안 불편함 없었습니다.
심지어 현지인만있는 식당에 영어메뉴도 없는데, 주문도 가능하고, 일어만 하는 호텔프론트에서도 대화가 가능할정도는 되더군요
웃긴건 한국인 관광객과 마주쳐도 저를 일본인으로 알고,
일본 현지인과 마주쳐도 저를 일본인으로 알아요;;
제 정체성에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