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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0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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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성급한 글인거 같습니다.
아직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적응을 강요하는거 같이 보일수가 있겠네요.
자게도 좋지만 다른 좋은 게시판도 있으니 거기도 가보시면 어떨까요? 정도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게시판을 같이 소개하면서 흥미를 돋우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물론 귀찮기도 하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유도하는게 스르륵분들이 적응하는데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10년을 넘게 다른곳에서 터전을 잡고 있었는데 고작 며칠로는 아무래도 짧죠.
패션게시판처럼 결국은 다들 자신에게 맞는 게시판을 찾게 될겁니다.
자유로운 오유 아니겠습니까. 서로를 생각하며 좀 더 여유를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