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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2016-01-25 02:41:03 4
역대 최악의 적자정부.jpg [새창]
2016/01/24 21:25:10
실업률은 계산법이 최근에 바뀌어서 산출하는걸로 아는데 아마 옛날 산출법으로 하면 수치가 더 벌어질거 같네요.

표에서 과거 산출법으로 다시 계산해서 넣었을거 같진 않고...
2971 2016-01-25 02:38:36 14
외국에서 본 응팔 소감 [새창]
2016/01/24 16:21:42
현재는 흔한 가스렌지인데 작중에서 곤로를 쓰다가 가스렌지로 바꾸면서 기뻐하는 신도 있었는데
너희들 곤로는 못봐서 잘 모르지? 하면서 알려주시고 그런거 들으면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 어떤 분들은 그냥 지나가겠지만
직접적인 추억이 있는 본인들, 그리고 같이 시청하던 분들에게는
아마 그런 장면장면이 많이 다르게 다가왔을거 같습니다.
2970 2016-01-25 02:34:15 25
외국에서 본 응팔 소감 [새창]
2016/01/24 16:21:42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에 드라마가 끝나니 뭔가가 되게 허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거 보는 재미로 지냈는데 뭔가 기운이 빠진다고 하실 정도로.

젊은 층이 많은 오유에서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10~20대 20~30대 30~40대
각 세대별로 느끼는게 많이 다른 드라마가 응답하라 1988 같습니다.

아무래도 20대 이하 분들에게는 1988년이 너무 먼 얘기로 느껴져서 러브라인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던거 같아요.
러브라인 가지고 지나치게 폄하하고 깎아내리는게 개인적으론 참 별로긴 했습니다.
분명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오유에서나 네이버 평점 테러 같은거나 너무 난도질 하는 느낌이었어요.
최악의 드라마라면서 깎아내리는 리뷰가 추천을 받는게 안타까웠고 공감이 안 되고 너무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어머니 아버지 세대에게는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드라마이고 러브라인 보다는
그 시절의 따뜻함이나 그 시절의 생활상 같은 것에 더 공감을 많이 느끼시는거 같더라구요.
저 시절엔 저랬지 하면서 당시의 소품하나만 나와도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엄청 옛날에 나왔던 마미 비스켓 이라는 과자가 있었는데 그거 먹어보고 싶다고 얘기도 하시던데 찾아보니 단종되서 없더군요.
오리온 제과....ㅜㅜ

당시의 덕선이 나이와 가까운 부모님 세대들은 인터넷 여론에 적극적이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아마 그 분들의 의견은 잘 만든 드라마라는 의견이 많았을거라 생각해요.
당시에 미취학 아동인 저에게도 지금과는 다른 생활상에 뭔가 그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서....
추억과 공감이라는 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훌륭한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그 공감을 위해서 소품비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었다고 하고... 프리미엄이 붙어서 ㄷㄷ

아무튼 러브라인 하나만 가지고 짓밟히기에는 너무나도 추억과 공감을 가져다준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2969 2016-01-25 02:21:05 0
케이크 만들기.swf [새창]
2016/01/23 23:36:32
멋지네유....ㄷㄷ
근데 모양이 날카롭고 멋진 케익들은 식물성 유지가 필히 들어갈 수 밖에 없다던....
파바 케익 등등...

동네에 초콜릿 스튜디오?가 있는데 주문해서 먹을 때 우유크림으로만 해달라고 하니깐 모양 유지력이 좀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모양 망가져도 좋으니 그렇게 해서 주문하긴 하는데 덜 느끼하고 좋긴하던.....
확실히 모서리 같은 부분 유지력이 다소 떨어지는 감은 있던데 맛은 좋더군요.

이게 만드시는 분이 케익은 모양으로도 즐기는거니깐 보통 섞어서 만든다던데 좀 애매한 문제긴 하더라구요.
맛이냐 모양이냐 ㄷㄷ
2968 2016-01-25 01:02:25 0
새벽....13채널.....피카츄....뜻밖의 만남......jpg [새창]
2016/01/23 22:51:04
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를 모르는데도 웃을수있다
2967 2016-01-24 22:40:59 1
혹시 제주 공항에 노숙할 상황에 놓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1/24 17:03:13
따뜻한 마음이!!!
2966 2016-01-24 22:40:24 0
본삭금)송구스럽지만 무기봉힘 시세질문입니다 ㅎ [새창]
2016/01/24 22:22:59
요즘은 물공캐용이 수요가 많아서 마공캐용이라 늦게 팔리는거 같네요.
최근에 무기가격이 좀 비싸게 팔기가 힘들죠 ㄷㄷ
예전으로 치면 정상가인듯한데 좀 내려보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좀 더 버텨보시는것도..
2965 2016-01-24 22:37:46 0
[새창]
ㅎㄷㄷㄷ 80강 전사!
2964 2016-01-24 22:37:12 0
[새창]
핡....탐난다
2963 2016-01-24 22:34:05 0
[새창]
떨어졌쪙...
2962 2016-01-24 18:43:06 0
두근두근 월급상자 [새창]
2016/01/24 18:38:44
ㅠㅠ
2961 2016-01-24 18:40:07 0
모든 것을 잃더라도...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 [새창]
2016/01/24 18:13:12
헐....대단해.....

10강권을 마구마구 샀다는 재력도 너무 대단해 ㄷㄷㄷ
2960 2016-01-24 18:16:02 0
김장훈씨 근황 [새창]
2016/01/24 15:03:36
근데 원래 정당을 떼고 사람만 두고 본다면 평가가 갈리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2959 2016-01-24 15:36:16 0
검시타 재밌땅 [새창]
2016/01/24 02:48:37
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글이네요.

도와드릴테니 함께하시죳
2958 2016-01-24 12:35:53 0
Ready~ GO! [새창]
2016/01/23 20:35: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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