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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2017-05-07 23:50:42 1
저는 무효표 던지고올겁니다. [새창]
2017/05/07 23:40:29
힘내세요.
부디 대선 이후에 군게에서 있었던 논란에 대해서 문재인 후보가 잘 받아들여서
보다 완벽한 정책으로 나오길 빕니다.
3871 2017-05-06 02:48:13 0
마영전 어른이날 이벤트 꿀팁! [새창]
2017/05/05 10:42:02
5형제가 체고시다!

옛날엔 보스랠리가 좋았는데....ㅜㅜ
3870 2017-05-05 23:06:08 1
추억의 아이스크림 소환.jpg [새창]
2017/05/05 17:55:13
바닐라맛은 파란것만 들어있고,
프렌치 바닐라맛은 금색만 들어있게 바뀌었슴닷
3869 2017-05-05 02:44:20 7
[새창]
저런식으로 빼는 사람이 계속 나오고, 그에 대한 처벌은 이뤄지고 군관련 이슈는 아주 그냥 활활 타오르는데
정작 군대는 맨날 바뀌질 않는게 참 여러모로 답답하기 그지가 없는게
공감대도 있고, 문제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텐데 진짜 맨날 뒷전임.
3868 2017-05-05 02:41:03 39
[새창]
군역만 치뤘으면 예능으로 주가를 계속 올렸을텐데....
엄청나게 괘씸함에도 빼고 싶은 마음 자체는 이해가 감.

좀 있는 사람들은 다 빼려고 하는게 군대인데
정작 다같이 좋아지기 위해서 으쌰으쌰가 되는게 아니라 군대 내 문화 및 대우는 오랫동안 지지부진한듯.
맨날 사고는 터지고 부조리도 터지는데 쉬쉬하고 은폐하고
그럼에도 맨날 그때만 반짝이고.

대체 언제가 되어야 군대가 적어도 상식적인 집단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맨날 군대가 어떻고 저떻고 하면 '특수한 집단'이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포장이 자주 되는게 문제인듯.
책임은 집단에 있는데 문제에 연루된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문제도 있고.
3867 2017-05-04 17:31:17 13
오늘부로 군게 차단합니다 . [새창]
2017/05/04 16:01:54
전 글쓴이에게 공감합니다.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게와 군게 둘다 비아냥에 상호어그로에 제 3자가 보기엔 눈꼴시린 일을 많이 벌인게 사실이죠.
시게인들은 군게만 나쁘다, 군게인들은 시게가 나쁘다 하는데
대다수 오유인들은 둘다 나쁘게 보는거 같습니다.

시게 차단한 사람은 군게 차단한 사람 나오기전에 이미 많이 나와있었구요.

어그로 때문에 지쳐서 날이 서있는건 이해는 어느정도 하더라도 완전한 납득은 가지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유저들의 인식일겁니다.

저도 군게 입장에 찬동하는 입장이긴 했고, 군게 테러에 대해서 저 자식들 뭐하는짓인가 했는데
최근엔 군게가 같이 구렁텅이로 빠지시는 느낌이 강하네요.
3866 2017-05-03 15:41:55 39
[새창]
관심법 쓰는 분들이 많구만요.
그냥 살다보면 예전 추억이 생각나서 떠오르는 사람이 있기도 하건만 그걸 뭐 찝쩍이느니 추파를 던지려고 한다느니.
남의 마음을 본인 기준으로 재단하지 마세요.

좋은쪽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면전에서 하면 물을 한바가지 끼얹어주고 싶은 식으로 말하는 분이 한둘이 아니네.
3865 2017-05-03 03:07:47 0
여기 있는사람들 [새창]
2017/05/02 08:53:45
핡핡 착한 올드비다
3864 2017-05-03 01:52:50 3
외국에서는 이순신을 전혀 모를까? [새창]
2017/05/02 09:52:04
전에 어떤 외국작가분이 그리신 이순신 만화도 있고해서 더 넓게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3863 2017-05-02 20:57:27 0
2017년 5월, 이달의 추천 견적(30~200만원까지) [새창]
2017/05/02 11:13:14
전 필립스 27인치 모델을 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277E 소프트블루
3862 2017-05-02 20:07:50 1
2017년 5월, 이달의 추천 견적(30~200만원까지) [새창]
2017/05/02 11:13:14
컴퓨터 돌리면 실내온도 30도정도 올라가는게 작년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일 같습니다...ㄷㄷㄷ
3861 2017-05-02 01:55:29 3
[새창]
오유에서야 좋은 소리 못 들을 후보지만 상식적인 선에서는 정통 보수라고 인정할만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이 더 득세하는건 진짜 지리멸렬한 일이네요.
3860 2017-05-02 01:00:21 2
中 태극권의 굴욕, 격투기 선수에 20초만에 KO패 [새창]
2017/05/01 17:44:41
우리나라에서 태권도 배울 때는 대부분 무'술'이 아니라 무'도'로 가르쳐줬던걸로 기억합니다.
격투기로서의 역할보다는 심신수양에 촛점을 더 맞췄어요.
그래서 어린친구들이 많이 배우러 가는거고, 영어 태권도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것도 접목이 되는 이상한 현상도 생기고.

대부분 그런 태권도를 배워오셨을텐데 태권도가 후졌다느니 뭐니 하는것도 좀 잘못되지않았나 싶습니다.
3859 2017-05-02 00:58:10 1
中 태극권의 굴욕, 격투기 선수에 20초만에 KO패 [새창]
2017/05/01 17:44:41
우리나라에서 태권도를 무술로 제대로 배워본 사람이 몇 안될건데 다들 뇌피셜로 잔뜩 적는 느낌이.....
한국사람들이 한국무술을 더 무시하는 느낌이 많군요.
뭐 대단한게 있으면 개인 피지컬 덕분이라고 폄하를 하고.

솔직히 군대에서 태권도 가르쳐주긴 해도 대충 흉내만 내는거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격투기라는건 룰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종합격투기에서도 타격으로 승부나는게 아니라 대부분 조르기, 꺾기 같은걸로 많이 승부가 나는거 보고
역시 그라운드 기술이 짱이야!!! 라고만 할 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태극권 같은 것도 체조화 되면서 약체화 됐을 수 있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3858 2017-05-02 00:44:21 1
[새창]
산란계 절대 수가 줄어들어서 어쩔수가 없어요.
전에 외국산 계란도 세금지원해서 강제인하해서 가격 틀어막았던거 같은데...
피크때보다는 좀 낮아졌기도 하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그동안 가격 동결하고 버티고 버티던 소규모 농가에서도 조금씩은 올렸습니다.
지역농가에서 계란 배달해서 먹는데 조금씩은 다들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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