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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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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19-08-28 08:56:31 0
외과 전공의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떠오른 생각 [새창]
2019/08/12 19:45:15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는 특정과에서 어떤 일 하는지 잘 모르거든요. 예를들어, 성형외과학에서 미용성형은 한 부분일 뿐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과의 특성과 실제 특성은 좀 많이 달라요.
.. 실제로 피부과/성형외과에는 피부과 전문의/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444 2019-08-27 20:57:52 0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과 걸러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06:59:54
전주맛집
443 2019-08-24 00:34:00 0
(2탄)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18:51:05
전주맛집!
442 2019-08-22 09:16:17 16
인공장기 근황.gif [새창]
2019/08/22 05:11:21
심장의 근육은 아마도 분열하지 않을 겁니다. 크기만 커질 뿐..
내부의 혈관 등은 분열이 필요하겠지만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저게 움직일까죠. 단순히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근섬유들은 방향이 중요하고, 특히 심장은 자율성이 있는 장기이므로, 위에서 만든 것은 단순히 모형일 뿐입니다. 구워먹으면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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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나가던 가게 점원이었습니다.
441 2019-08-10 13:18:56 0
소리를 먹는 오싹한 무향실 [새창]
2019/08/06 16:53:48
저런 곳은 cctv기본인데요..
단지 보는 것만 하신다면야..근데 음.. 암튼 좀 그러실꺼여요.
440 2019-08-06 00:00:13 67
문재인대통령님이 일본을상대로 싸울수있는 이유라고합니다(감동주의) [새창]
2019/08/05 22:37:38
이건 뭐...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글이 베오베인게 유머인가 싶기도 하네요. 문통이 싫은게 아니라, 음...뭐..
현 상황은 다같이 힘을 모아야하는 것은 맞는데, 양정철이 원했던 반일을 통한 지지율 상승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 같아 재미있네요.
재미있으니 유머인지도.
439 2019-06-14 09:03:44 1
최불암이 좋아하는 작곡가는? [새창]
2019/06/14 08:58:49
이거 제가 20년 전에 (세보니, 20년 넘었군요... ㅠ.ㅜ) '옛 거장을 기리며'라는 다음 카페에 글 썼다가 거의 쫓겨날 뻔 했던 건데... 여기서 보네요. 그때 카페활동을 같이 하는 줄도 모르던 동기가 '그거 니가 썼지? 딱 보니 너밖에 없더라..'라고 해서 놀랐었는데요.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어 신기합니다.

어느날 문득 주변을 살펴보면, 주위에 사람이 점차 줄어든 것을 느끼실지도 몰라요.. 그러면 유우머를 조금 줄여보셔요. 경험담입니다. ㅠ.ㅜ
438 2019-05-30 07:07:21 8
이연복쉐프의 탕수육 부먹. 찍먹. 가이드 [새창]
2019/05/29 19:00:41
돈까쓰 무시하시나요? 여긴 오유입니다. 이런 것으로도 콜로세움 열립니다!
당연 돈까쓰도 찍먹이죠. 눅눅해지게 왜 부먹?
찍먹천국 부먹지옥!
437 2019-05-10 09:42:37 1
고추튀김 [새창]
2019/05/08 09:40:44
다들 자기 이야기 아니라고 하던데요..
ㅠ.ㅜ
작을 수도 있죠. 그래도 다른 뭔가가 남들보다 크면 됩니다. 예를 들어 충수돌기라든지, 담낭이라든지...
436 2019-03-14 21:03:16 0
일본 AV배우 외모 랭킹 TOP3.jpg [새창]
2019/03/13 23:53:41
.
435 2019-03-01 08:21:22 0
[새창]
.....
434 2019-02-26 09:45:33 0
이건 난치병이 아니라 불치병입니다. [새창]
2019/02/26 09:00:31

433 2019-02-26 09:45:21 0
이건 난치병이 아니라 불치병입니다. [새창]
2019/02/26 09:00:31
광규형님은 매일 거울보면서 탈모탈모빔을 쏘셔서 저리 된 것일까요...
저도 탈모탈모빔을 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ㅜ
432 2019-02-24 17:29:54 8
내가 의대를 안간 이유 [새창]
2019/02/23 20:44:38
1 그 근육의 시작과 끝
그 혈관이 지나가는 길
그 신경이 지나가는 길
...
여기까지는 정상. 여기에 변이와 질병, 치료.
...
이거 다 배우고, 시험보고 나면 인턴..ㅋㅋㅋ
누가 봐도 인생에서 제일 불쌍한, 제일 한심한 전공의 1년차가 되고 싶어 기웃거리는 '인턴'

전공의 1년차 사는 걸 보면, 누가 저리 살고 싶을까 싶지만, 그 1년차가 되고 싶어 지원하는 '인턴'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턴'이 되고 싶은 PK들...

힘내셔요.
431 2019-02-24 17:23:24 0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19/02/24 02:01:34
이걸로 영어 듣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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