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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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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2019-02-24 17:22:41 0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19/02/24 02:01:34
최근 최다 댓글인 것 같은데요.
429 2019-02-09 18:21:57 8
수술하고 바지에 오줌쌈. [새창]
2019/02/09 11:42:18
병원의 암묵적인 룰입니다.
여자환자-여자간호사
남자환자-의사, 남자간호사

왜인지 여자의사는 그냥 남자환자에게 합니다. 아마도 지금과 달리 남자의사가 대부분이었을 때 정해진 불문율인가본데, 여의사가 많은 여대 부속 병원도 동일한 룰이어서..

잘 모르겠네요. 음. 워낙 이 동네가 보수적이라.
428 2019-02-07 14:21:12 27
'응급의료센터의 영웅' 윤한덕 센터장, 과로로 집무실에서 사망 [새창]
2019/02/07 11:00:50
공감합니다.
저도 권역응급센터 선정된 병원에 근무하다가, 365일 대기 당직을 도저히 못견디고 개원가로 나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특히 제가 속한 과와 같은 마이너과의 경우, 외상 등 응급질환을 볼 수 있는 서브스페셜 분과는 의사 1명으로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걸 한명의 의사로 돌리는 게 말이 안됩니다. 학회도 가지말라, 지방에도 가지말아라. 늘 1시간안에 올 수 있게 대기해라. 1-2년은 해도.. 3-4년 넘어가니 저는 도저히 못견디겠더군요.
저같은 마이너과의 의사만해도 어려운데, 메이저과에 연휴. 생각만해도 에휴...
427 2019-02-05 19:21:38 0
이야기를 팔아서 돈버는 사람은? [새창]
2019/02/03 18:30:47
오잉? 하늘소 아니었나요?
삐이 뿌~빠아 디리리리링 하는 연결음도 하늘소에서 만든 걸로 알았는데...
426 2019-01-17 14:21:45 0
(연령대별)당신에게 가장 상처가됐던 말 [새창]
2019/01/16 20:24:48
대왕은 대왕인데... 청양고추 중에서 대왕...

기왕이면 오이고추대왕으로 하시지..ㅠ
425 2019-01-13 21:41:12 2
결혼식 하객알바 후기 [새창]
2019/01/13 12:31:34
신랑이 신부측 알바였다고요?
흠좀무..
424 2019-01-13 21:29:52 0
후방주의) AV배우들의 그림 실력 [새창]
2019/01/13 13:24:57
모모노기 카나를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 기쁩니다.
근데 뭐하시는 분이죠? 일러스트레이터가 용모가 무척 단정하네요.
423 2018-12-29 18:33:27 3
후쿠시마는 괜찮다는 논문이 사실은 거짓이었다는게 유머. [새창]
2018/12/29 12:27:47
11싸가지 없고 맞춤법 맞는 것이 싸가지 있고 맞춤법 틀리는 것보다 나을까요?
사람의 가치관이야 각양각색이지만, 저는 후자인 사람이 많은 사회가 더 나을 것 같군요.
전자인 사람들은 방구석에 쳐박혀 맞춤법이나 보는 단순 지식판매자가 어울릴 것 같네요. 지식인은 아니지만 흉내는 내니까요.
남들이 뭐라고 하는 게 님의 잘남을 몰라봐서가 아니라, 못남이 너무 눈에 보여서입니다.
당신의 조금 잘남은 당신의 매우 못남보다 매우 미미해보입니다.
별.. 시덥지않은 댓글이.. 게다가 대댓글은 또 왜저래?
422 2018-12-26 22:31:27 0
예비 19학번을 위한 패션 꿀팁 [새창]
2018/12/25 22:16:00
다 입고 바지만 안입으면 인싸 확정일 것 같기는 합니다.
421 2018-12-22 18:17:44 0
[새창]
.
420 2018-12-18 17:25:28 6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18 11:49:54
지기 싫어! 지기 싫다고!
내가 맞다는데 왜 난리야!
라는 말을 참 길게 쓰시네요..
419 2018-12-18 11:33:16 0
결혼을 허락한 이유.jpg [새창]
2018/12/14 12:47:58
아.. 댓글 쓰신분..
그래도 자기 자식은 예쁘다고들 하시는데... 괜찮아요.
토닥토닥
인생은 얼굴이 다가 아니어요.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418 2018-12-16 08:55:23 0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새창]
2018/12/10 23:44:30
...
417 2018-12-14 18:22:25 1
박진성 시인 파렴치범으로 누명씌운 한국일보 기자 근황 [새창]
2018/12/14 09:32:48
누가 기레기레기 명단 정리해주면 좋겠어요.
이후로 그 기자들 기사는 안보이게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416 2018-12-14 09:18:36 0
위기에 빠진 침착맨.JPG [새창]
2018/12/13 21:52:19
ㅋㅋㅋ 츨근해서 우아하게 커피 먹으면서 읽다가 '돔승'에서 주루룩...
근데, 슬프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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