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공 [새창]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521 2017-03-30 18:56:20 2

[새창]

아 심장이야..

520 2017-03-30 18:55:59 146

[새창]

청소아주머니 : 옷에 바퀴벌레 묻었어~ 총각

519 2017-03-30 18:50:53 2

추위에 덜덜 떨고있는 저 사람이 누구죠? [새창]

느님이 Bow 중사 우리 나라만 쌔. (부사관의 "하사" 계급을 "중사"로 표현하여 이렇게라도 진급하는 기분을 표현한 유우머입니다)

518 2017-03-30 18:44:22 2

거, 거기 자네.. 날좀 꺼내주겠나? [새창]

아~~~ 아기 진짜 귀엽네요.. 볼살 봐라 ㅋㅋㅋㅋㅋ

517 2017-03-30 18:43:40 10

(후방주의)촉수몰을 좋아하는 여자 [새창]

작성자님 아무리 그래도 "(후방주의)촉수몰을 좋아하는 여자"라는 제목은 아닌것 같습니다.
"촤랍 베이베 최랍 베이베 좀더 히믈네~.gif"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516 2017-03-30 18:08:49 2

믿느냐 마느냐....... [새창]

저국수 가능하네요 ("라면"을 "국수"로 바꾼 음식 유우머입니다.)

515 2017-03-30 18:05:40 0

성식이형!!!! [새창]

성시경 염가판인가
왜이리 저렴해보이지

514 2017-03-30 17:35:02 0

추위에 덜덜 떨고있는 저 사람이 누구죠? [새창]

오드리 햇반 (오드리 헵번의 헵번을 햇반로 읽어서 대한민국 농민들을 위한 마음을 표현한 유우머입니다.)

513 2017-03-30 13:34:23 0

정말 속에만 담고... [새창]

문에 해주세요. ("담"을 "문"으로 바꾼 건축적인 개그입니다.)

512 2017-03-30 13:25:23 1

3년만에 돌아왔는데 [새창]

이가 상하면 치과를 가야죠

511 2017-03-30 13:08:25 0

[새창]

오 이 방법 좋네요. 써먹어야지

510 2017-03-30 13:07:18 36

천재 엄마아빠들이 밥 먹는 법 ㅋㅋㅋ [새창]

아기 : 아빠, 엄마 가두고 조련한 썰 푼다.

509 2017-03-30 13:06:13 1

우리형 동상......jpg [새창]

호나우개를 압니다 ("도"를 "개"로 바꾼 윷놀이 개그 입니다)

508 2017-03-30 12:44:23 1

이상한 아저씨 [새창]

아저씨 : (웃대에 접속한뒤) 차도에서 웃기게 생긴 여자애 본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