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리듬이 바뀐거 같아요 [새창]

핫식스먹고

하루를 그냥 지새면 저녁에 잠 안오는게

이상하겠죠?

8030 2014-03-19 04:54:27 0

[새창]

글쎄요...
저도 솔직히말하면 가슴터놓고 말하고

위로받고싶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쉽게 말할수잇을까요

8029 2014-03-19 04:51:38 0

[새창]

헿.. 근데 그것도 믿음이 가는 사람이랑 하는거죠.

그래서 고민을 털어늫을수있는 친구가 소중한겁니다

8028 2014-03-19 04:50:25 1

[익명]오유 님들은 꿈이 뭐죠 ? 알려주세요. [새창]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사는거요

8027 2014-03-19 04:49:57 0

[익명]내가 왜 비매너소리를 들어야하지... [새창]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

8026 2014-03-19 04:48:53 0

[새창]

뭔소리여...

그럼 그런 부탁이 황당하지 않을만한 관계가 아니었나본데

8025 2014-03-19 04:46:50 0

[새창]

진짜 그거때문은 아닌거같은데

8024 2014-03-19 04:46:11 1

[익명]고게분들.. [새창]

아깝다고 느끼는거 부터가 다행이죠...
재수 더해서
대학합격하고 빨리 군대갔다오세요.
그리고 군대에서 미래를 그리는겁니다.

8023 2014-03-19 04:44:21 0

[새창]

사바사죠

사람 바이 사람

8022 2014-03-19 04:43:03 0

[익명]여러분 9급공무원 꽁짜로 시켜주면하실거에요? [새창]

댓글알바?

8021 2014-03-19 04:42:44 0

[새창]

ㅋ 별로 관심 없으신거같은데

8020 2014-03-19 04:28:20 10

[새창]

그렇습니다.

키는 일단 예선전이었습니다.

8019 2014-03-19 04:27:00 1

[익명]오늘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는데요 [새창]

자존감이 부족하시네요.

아직 끝난거 아니에요.

8018 2014-03-19 04:23:38 0

[새창]

미리뽑아놓아요.

그래서 한때 주작소리가 퍼졌었죠

8017 2014-03-19 04:22:24 0

[새창]

질려서죠 공기마냥 옆에있는걸 소중한걸 모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