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캐릭터 마블화 [새창]

페로나가 저렇게 섹시했어??(설램)

15926 2018-12-07 20:37:08 18

30~40대가 10~20대에게 꼰대짓을 해보자 [새창]

의사말 무조건 믿지마라.

15925 2018-12-07 15:59:48 77

뚜벅이들의 요긴한 버스 정보 [새창]

명박이가 시장되기전부터 준비하고 공들인 정책인데
완벽하게 만든후 시행할려고 했는데 자기임기때 발표하고 싶어서 미완성 상태에서 급하게 밀어부쳐 명박이가 가로첸 업적..

15924 2018-12-07 15:47:38 3

막 살아온 인생 [새창]

어릴때 저런 훌륭한 고집은 어떻게 생기고 유지가 되는건가요?
보통은 개박살 나지 않나?..

15923 2018-12-07 15:39:24 0

유도 고인물.gif [새창]

원래 힘, 민첩은 반비례하지 않나?..
사기캐네..

15921 2018-12-07 10:58:28 5

한파 주의보 .gif [새창]

제발..이번겨울은 동파 없게 해주세요..

15920 2018-12-07 10:46:54 2

러시아어부가 심해1000m에서 잡은 물고기들 ㄷㄷㄷ [새창]

아니다
우린 오징어지 괴물은 아니야!
난 오징어로 남아있겠어!

15919 2018-12-07 09:46:14 0/91

이탈리아 가서 무작정 하루만 재워줘 시전 [새창]

그냥 말걸어보는게 뭐 어때서요? 욕먹을 짓은 아니라고 봐요
상대방이 거절하면 그만인걸..
저도 첨에 다짜고자 재워달라고하면 좀 황당해서 이게 뭔가 싶어서 1편보고나서 정주행했었는데
1편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스포하자면 감동이였어요.
장애아있는가정에서 k팝좋아하는 소녀의 에피소드.

15918 2018-12-07 09:40:50 0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애들 특징 [새창]

태어난것도 놀랍지만 요즘 초등학교 한반학생들이 10명도 안된다면서요?

15917 2018-12-07 09:39:29 1

사람을 처음 본 심해새우들 [새창]

게처럼 생겼는데 새우에요?

15916 2018-12-07 01:26:39 7

한반도의 1년 요약.jpg [새창]

대장간 담금질 수준..
존버하면 둘중 하나. 강해지거나 죽음..

15915 2018-12-07 00:50:51 10

집사의 알몸을 훔쳐본 고양이의 동공지진.gif [새창]

알몸때문이 아니라
왜 몸에 물을 묻히는 미친짓을 하는거지 하고 놀라는것같음.

15914 2018-12-06 16:14:28 4

[새창]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아버지가 삐뚤어졌고 그게 되물림되면서 형까지..힘들게 살아오셨네요..
그 불안과 불만 힘든거 어디서 하소연도 못하고 도움도 못받고 세상무너지는듯한 맘.
누군가에 말하면 다큰어른이 그런거알면 너라도 힘내야지 어른스럽게 행동하라고만하지..그동안 상처 치유도 안되고.
알아도 생각대로 안되는걸 어떻하냐고..
여기 오유에서라도 남겨요.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여기서라도 조금이라도 풀기바래요.

15913 2018-12-06 16:06:32 51

쓰레기 같은 우익논리.jpg [새창]

애매하게 자기가 아닌듯 말하면서 듣는사람이 자기멋대로 좋게 생각해주길 바라는 나쁜마음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