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75 2021-09-25 00:37:36 2

지금도 코로나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
쓰레기 신문은 백신 부작용만 백날 천날 울궈먹음.
사례 하나 걸리면 일주일 이상 계속 내보냄.
나이 직업 증상 세세하게 묘사해가며 각인시킴.
무식한 대중이 코로나는 무증상인줄 알고 백신이 더 무서운줄 알도록.
기레기들은 진작에 백신 다 맞아놓고

1274 2021-09-13 00:29:19 2

경상도에만 있는 애칭 [새창]

2021/09/11 13:47:03

저랑 동생이랑 끝자가 돌림인데
동생만 그 돌림 한 글자로 불러서
저도 어릴 때 섭섭했어요.

1273 2021-08-14 22:50:53 14

판사들 아내명의로 비상장주식 [새창]

2021/08/14 08:05:15

심지어 위조도 증명 못함
위조 심증?

1272 2021-08-06 23:06:56 1

외국인 영화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 [새창]

2021/08/06 15:03:33

nutty

1271 2021-08-04 03:30:01 0

중국 분통 터지는 날.jpg [새창]

2021/08/02 20:30:32

1
타이완=대만 (중국과 별개의 국가로 인정)이고
차이니스 타이베이가 중국 일부로 보는거 아닌가요?

1270 2021-08-02 19:24:50 10

어느 30대의 자취명언 [새창]

2021/08/02 15:44:27

감자 싹 잘남.
특히 자취집에는 서늘한 뒷베란다가 없을 수 있음.
감자를 냉장고에 넣으면? 발암 물질이 나온다고 꺼낸 후 2주 이상 지나서 먹으라고 함

1269 2021-08-02 19:20:23 12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2021/07/31 00:50:23

아이 없는 두 식구 살림을 전업 주부가 그렇게 힘들어서 혼자 못 한다니
사무실 하나 얻으면 당장은 해결 되겠지만
중요한 건
임신 출산 육아는 혼자서는 절대 못하겠네요. 입주해서 도와줄 사람 없으면요.
애가 없으면 청소도 별로 없어요. 요리는 서툴러서 오래 걸리겠지만요.
남편이 바쁘게 일할 때는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건지
아마 남편은 너무 바빠서 아내가 뭘 하는지도 못 보고 있는 거 같은데
남편이 쉬면 그때서야 일이 하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1268 2021-07-21 21:22:08 0

아 ㅈ됐다 전기요금 열배나왔다 [새창]

2021/07/17 14:52:23

우리 고양이는 에어컨 싫어하던데요?
원래 사막 동물이잖아요.
27~28도로 트는 데도 맨날 이불 속에 숨어요.

1267 2021-07-20 21:47:20 4

(에타+오유 콜라보)공대생은 왜.. [새창]

2021/07/19 14:40:22

1 님 이과죠?
사회과학 계열이랑 사범 계열 구분을 못한 거 같은데

1266 2021-07-15 01:31:04 0

30대 남자가 이마트에서 눈물 흘린 썰.jpg [새창]

2021/07/13 19:21:15

자연스럽게 애인도 생겼고....
(본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