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2017-01-17 14:30:09
0
흠.......... 과연 그때 우린 뭐라고 했나요..........
여튼 그런 세세한 팩트가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여튼 그런 세세한 팩트가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1797
2017-01-17 13:59:50
0
왜냐하면 우리가 이겨야되니까요 ㅠㅠ.........
다만 지금도 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지금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저렇게 아예 떨어저 나갈듯하게 행동하고 있으니 .........
과거의 이재명시장이 아닌 지금의 이재명시장은 안고갈 카드는 아니죠 이제
다만 지금도 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지금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저렇게 아예 떨어저 나갈듯하게 행동하고 있으니 .........
과거의 이재명시장이 아닌 지금의 이재명시장은 안고갈 카드는 아니죠 이제
1796
2017-01-17 13:57:55
1
전 이제 믿지 못하겠어요..........이시장을...........
너무 멀리 가버린거 같아요..........
너무 멀리 가버린거 같아요..........
1795
2017-01-17 13:57:23
0
음 그렇게 보셨다면 ............
지금 이재명 시장을 안자는게 아닙니다.
이제 이재명시장은 확실히 버리고 가야할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거에 우리가 다른 행동을 취했으면 지금과 다른 방향이 되지 않았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이재명 시장을 안자는게 아닙니다.
이제 이재명시장은 확실히 버리고 가야할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거에 우리가 다른 행동을 취했으면 지금과 다른 방향이 되지 않았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1794
2017-01-17 13:56:09
0
흠....... 그런 관점도 있군요
전 정직원들이 들어와서 이재명시장을 이용해서 야권 전체에 작업을 한게 맞다란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아서요......
(초반엔 조중동까지를 포함하여 언론을 통한 띄우기, 후반엔 깎아내리기로 위기감을 준다)
정말 딱 좋았던게 지지자들이 봐도 당시 하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종종 있었고
지지율도 이래저래 좀 있었기 때문에...........
그 초기 분위기인 "검증을 해보자" 란 분위기가 유사한 이야기인 SNS 로 헛소리 하기 시작한 것과 순서만 바꿔서 보면
"언론을 통한 이재명 띄우기" -> "지지율뽕에 취함"(평소 행동을 보면 충분히 뽕에 취할 것 같은 인물이었기에......) -> "검증하자란 의미로 슬슬 다시 깎아내릴 시동을 검" -> "대혼란" -> "이재명 시장 스스로 큰 위기감을 느낌" -> 결국 지금 대선 경선 주자로서 승리는 포기하고 본인의 골수 지지자들이 원하는 극렬한 방향으로 행동하기 시작 -> 요단강 건너 이젠 ㅂㅂ2........
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정말 이재명시장이 경선 이겨버리면 대선 질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저 이재명이 골수로 안고 도망치려고 하고 있는 10% 언저리의 지지율은 다시 가져오긴 힘들겠죠
안타깝습니다..........
전 정직원들이 들어와서 이재명시장을 이용해서 야권 전체에 작업을 한게 맞다란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아서요......
(초반엔 조중동까지를 포함하여 언론을 통한 띄우기, 후반엔 깎아내리기로 위기감을 준다)
정말 딱 좋았던게 지지자들이 봐도 당시 하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종종 있었고
지지율도 이래저래 좀 있었기 때문에...........
그 초기 분위기인 "검증을 해보자" 란 분위기가 유사한 이야기인 SNS 로 헛소리 하기 시작한 것과 순서만 바꿔서 보면
"언론을 통한 이재명 띄우기" -> "지지율뽕에 취함"(평소 행동을 보면 충분히 뽕에 취할 것 같은 인물이었기에......) -> "검증하자란 의미로 슬슬 다시 깎아내릴 시동을 검" -> "대혼란" -> "이재명 시장 스스로 큰 위기감을 느낌" -> 결국 지금 대선 경선 주자로서 승리는 포기하고 본인의 골수 지지자들이 원하는 극렬한 방향으로 행동하기 시작 -> 요단강 건너 이젠 ㅂㅂ2........
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정말 이재명시장이 경선 이겨버리면 대선 질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저 이재명이 골수로 안고 도망치려고 하고 있는 10% 언저리의 지지율은 다시 가져오긴 힘들겠죠
안타깝습니다..........
1793
2017-01-17 13:47:16
0
흠, 그랬을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그래도 아까운 대권주자 한명이
적군 진영으로 가게 된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젠 정말 돌이킬수도 없는거 같아서.........
다만
그래도 아까운 대권주자 한명이
적군 진영으로 가게 된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젠 정말 돌이킬수도 없는거 같아서.........
1792
2017-01-17 13:45:58
0
그 당시 반문연대 페북카페 등부터 이미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 페북 좋아요 사건은 워낙 애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벼랑끝까지 몰렸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네 저도 좋은 정치인은 아니게 되었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정말 안타까운점은
이제 정말 이재명시장이 대선경선에서 이기기라도 하면 .............
진짜 정권 못바꾸게 될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전 페북 좋아요 사건은 워낙 애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벼랑끝까지 몰렸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네 저도 좋은 정치인은 아니게 되었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정말 안타까운점은
이제 정말 이재명시장이 대선경선에서 이기기라도 하면 .............
진짜 정권 못바꾸게 될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1791
2017-01-17 13:33:44
0
(첫줄 두번째줄에 대한 답변만 드리고자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싸움같아 보이지만
우리가 지지하면서 감싸주는게 먼저가 아니라 본인이 우리편으로써 행동하는게 우선이 되었어야 하는 상황이었죠 (최소 당원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데 현황은 그만큼 절박한 실정이기 때문에
"하 내가 대선만 아니었어도 진짜 확 벼랑으로 밀어버리는건데"
정도로 멈추는게 맞는게 아니었나 하는겁니다.
맞습니다.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싸움같아 보이지만
우리가 지지하면서 감싸주는게 먼저가 아니라 본인이 우리편으로써 행동하는게 우선이 되었어야 하는 상황이었죠 (최소 당원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데 현황은 그만큼 절박한 실정이기 때문에
"하 내가 대선만 아니었어도 진짜 확 벼랑으로 밀어버리는건데"
정도로 멈추는게 맞는게 아니었나 하는겁니다.
1790
2017-01-17 13:29:01
1
음.............
요즘은 좀 까내릴만한 일이 있긴 하죠................
지금은 가도 너무 갔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민주당의 대권주자로서 지금처럼 행동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손가혁이 하는 행동 보면.............
본인 지지율의 지지자들 이외엔 사실 버리겠단 수준까지 행동하고 있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왕 더 큰 다음이 없는거 같으니 골수 지지층이라도 이번에 확실히 다지자"
가 된거 같아서 참..........하.............
요즘은 좀 까내릴만한 일이 있긴 하죠................
지금은 가도 너무 갔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민주당의 대권주자로서 지금처럼 행동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손가혁이 하는 행동 보면.............
본인 지지율의 지지자들 이외엔 사실 버리겠단 수준까지 행동하고 있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왕 더 큰 다음이 없는거 같으니 골수 지지층이라도 이번에 확실히 다지자"
가 된거 같아서 참..........하.............
1789
2017-01-17 13:26:26
0
그 당시 이시장을 허물을 덮어주고, 또 추켜세워주자 란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포인트는 짚어주되 되도록 벼랑끝으로 내몰지는 말자는 의미였던거죠............
그리고 지금 이시장이 최초에 문빠라고 매도했던 최초의 집단은 전 진짜 문재인 대표 지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어이가 없고 맨붕상태지만
" 하 그래 참 별의별짓 다한다. 대선 경선때 두고보자 ^^ " 정도로만 했으면 되는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요단강 건너간 일이 되었지만요
포인트는 짚어주되 되도록 벼랑끝으로 내몰지는 말자는 의미였던거죠............
그리고 지금 이시장이 최초에 문빠라고 매도했던 최초의 집단은 전 진짜 문재인 대표 지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어이가 없고 맨붕상태지만
" 하 그래 참 별의별짓 다한다. 대선 경선때 두고보자 ^^ " 정도로만 했으면 되는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요단강 건너간 일이 되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