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싫으신지 [새창]

240 2017-10-28 12:02:14 4

경남 교육청을 칭찬합니다♥ (스쿨존 안전덮개) [새창]

4학년까지만 하더라구요.

239 2017-10-24 22:22:53 9

돈 주고도 마실 수 없는 '문재인 차' [새창]

아놔 주문할라고 했는데

238 2017-10-14 19:20:33 0

쌀거같아요 [새창]

시원;;;;;

237 2017-10-14 16:11:26 10

쌀거같아요 [새창]

안잔다~

236 2017-10-14 16:06:50 11

쌀거같아요 [새창]

사원하냐? 어서 다시 무릎을 내놔라.

235 2017-10-06 08:45:47 5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열받는 명절이에요. [새창]

이렇게 오장육부가 꼬여서야, 배변활동 힘드시겠다.

234 2017-09-28 09:52:23 1

오늘 안초딩 패러디 짤 feat 울 대통령님. [새창]

이니 가운데 손가락 쫙 펴드리고싶다.

233 2017-09-27 05:01:15 5

[게시판쿨타임] 금손형님 4탄입니다. 세계 시민상 수상 축하카드~ 두둥! [새창]

이런 형님, 어디서 사죠?

232 2017-09-25 19:42:36 4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분유먹는 아기에게 동의없이 젖물린 시누이도 물론 선의였겠지만, 모유끊느라 고생했을걸 둘째 키우면서 모를리가 없을텐데....부주의했다고 생각해요.

231 2017-09-25 19:36:42 16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남의 모유 수유하는거 싫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고 싫은건 개인취향이니까요 뭐. 백일때 모유끊고 분유로 갈아탔다니 힘든 과정이었을텐데, 다시 모유맛보고 분유를 거부하게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더럽다 씹던껌같다 하는건 그냥 비뚤어진 성격같아요. 내가 그 시누이였다면 다시는 안볼듯.

230 2017-09-25 19:30:13 15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모유수유 못하는 사람은 다른사람 모유 사서도 먹이던데요.

229 2017-09-21 23:05:16 1

[새창]

우리 둘째도.... 미안하다.ㅋㅋㅋ

228 2017-09-21 22:55:59 42

[새창]

반박은 몇줄 이상 적어야한다면서 신고이유는 달랑 한 줄 적으셨네.

227 2017-09-21 22:51:24 67

[새창]

아기를 볼모로 자기욕심 채우는거라면 기저귀가방은 안들고 다니죠.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아기랑 외출할때 기저귀 달랑 한 개 명품백에 넣어서 나가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