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8 2017-04-17 20:15:32 0

[새창]

아.. 주량이 좀 됩니다. 1병은 걱정스러울 수도 있는데...
안주로 둘째딸의 된장국을 먹었기에 그냥 기분좋은 상태입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187 2017-04-17 20:12:52 0

[새창]

출처는..
"처음처럼" 1병과 제 뇌세포.. 아..힘들다.
사위하고 사우나 다니고 싶다..

186 2017-04-15 22:44:02 7

그냥......예쁘니까.......jpg [새창]

2017/04/15 17:33:05

우리 큰 딸과 매우 닮았.....으면 좋겠네..

185 2017-04-13 15:55:59 3

리얼미터 살다보니 첨으로 여론조사 전화받음. [새창]

2017/04/13 14:40:50

추천을 하라마라...일해라 절해라...마음에 안들어서 추천합니다. 찡긋~

184 2017-04-13 15:29:43 11

[펌]당혹스런 민주당. [새창]

2017/04/13 14:44:40

오늘의 유머....에 내가 오늘 들린 이유를 오늘에야 알만한 high 레벨의 유머군요...^^

183 2017-04-11 18:08:03 0

안철수 이거 진짜 빼박이네요... [새창]

2017/04/11 17:07:33

자폭공약으로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 자 누굽니꽈~~~~~~~아~~~~~~~~... 라는 환청이 들린다.

182 2017-04-06 17:11:41 3/4

안철수가 해냈다~!!!! [새창]

2017/04/06 15:31:48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철저한 검증이라는 미명아래..
수없는 루머와 선동, 그리고 비난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별의별 정치인들을 다 봅니다.
작금의 사태까지 불러온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구렁이같은 처세로 지금의 국민의당을 이끌고 있는 ㅂ지원을 보아도..
태세전환하면서 수구좌파로서의 찌질함을 포장하는 일부 진보언론을 보아도..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근거없는 비난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치졸한 방법을 쓴다고 우리까지 치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밝히지만 전 국민의당을 지지할지도 안할지도 모릅니다.
폭망한 글 같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이해해 주리라 믿습니다.

181 2017-04-06 17:10:52 5/14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