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82 2020-02-14 13:07:02 0

저는 오늘 초콜릿을 거부중입니다. [새창]

2020/02/14 12:21:29

지애가 줄 생각도 없었다네요!

2781 2020-02-13 22:37:27 2

내게 손을 건내준 그대 [새창]

2020/02/13 21:12:46

어둠속을 걷고 계셨나요

2780 2020-02-13 16:56:48 0

1917을 봤습니다. [새창]

2020/02/12 01:02:41

개봉한 다른 나라에서 봤을수도 있는건데 댓글이 공격적이네요

2779 2020-02-11 22:43:12 3

[새창]

농심이 계정 사서 홍보 하는거네요

2778 2020-02-10 18:46:10 0

기생충이 왜 그렇게 열광적인가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새창]

2020/02/10 17:01:14

글쎄요 충분히 많이 했다고 보는데요 작성자님이 못보신게 아닐까요

빈부격차 같은 사회 문제를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가 보편적인 평이고

일본의 어느 가족이나 조커 같은 영화와 비교도 되는 글도 많이 봤었는데요

봉준호 감독이 영화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명확히 얘기하지 않고 알아서 판단하라는 말을 했죠

그게 맞다고 봅니다. 정답이 있는 주제를 얘기하는 게 아닌 영화니까요

영화를 본 사람들은 분명히 문제의식을 느끼고 심지어 누구는 구역질까지 느꼈다고 하니까 영화에 대한 평가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2777 2020-02-10 18:25:06 0

기생충이 왜 그렇게 열광적인가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새창]

2020/02/10 17:01:14

천만 관객 영화가 화제가 안됐다고 하시믄

2776 2020-02-08 07:18:24 4

꿈에서 사나 나옴 [새창]

2020/02/08 06:14:45

YOU DIED

2775 2020-02-03 00:10:07 1

해적 미나리 [새창]

2020/02/02 23:59:43

아 갱플님 궁 거따쏘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