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쉬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정확히 열정페이 입니다. 비정규직으로 젊은이들 쓰다버리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물론 열정페이로 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의사도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비판할 자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말씀하실수록 안철수를 좋게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기회주의자 같은 인간으로 사람들이 보는 것이죠.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원봉사일은 단순 반복과 1주일 ~ 2주일이내의 교육이 크게 필요 없는 일을 보통 부탁합니다. 손혜원 위원장과 함께하는 카피라이터 업무도 월급을 주고 뽑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전문가의 영역인 홈페이지 개발 및 디자인과 DB관리의 업무등 실무진의 범위를 자원 봉사로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수천억 자산가가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졸렬한 짓을 비판하는겁니다.
총선 준비는 걱정 마세요. 건너건너 당직자님들께 들은 소식으로는 구당모임 및 김한길 패거리등 탈당파들이 당을 흔드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소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19대 이전의 예전 총선처럼 공천 잡음도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재들은 꾸준히 나옵니다! 너무 걱정마시길..
어쨌든 새누리당의 계파싸움은 시작도 안했으니 우리는 차곡차곡 현 정부의 실정과 우리들의 미래를 그리는 정책으로 승부를 보면 총선 승리에 한걸음 다가간다고 봅니다. 더민주와 함께하는 조국 교수와 표창원 전 교수님이 있으니 든든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