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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1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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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박을 하시죠. 오유나 욕먹는다고 비아냥이나 하지마시고. 솔직히 군대 안다녀오셨죠?
1. 목함지뢰는 안에 저질의 TNT종류가 포함되어 있어 발목만 날아가는 중상은 입기가 힘듭니다.
2. 첫 보도들은 전부 다 유실된 지뢰라고 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목함지뢰라고 바뀝니다.
3. 백번 양보해서 각종 매체의 해명에 의하여 M1대인지뢰가 아닌 북한의 목함지뢰라 믿고 싶어도 의혹이 너무 많습니다.
4. 작년 8월 4일에 일어난 지뢰 폭발 장소는 먼 곳도 아니고 해당부대의 우리군의 수색로 입니다.(통문 바로 앞입니다)
5. TOD영상을 보면 항상 감시가 이루어지는 우리측 수색로에 북한군의 목함지뢰가 매설됐습니다.
6. 메탈기어의 스네이크같은 엄청난 특수요원이 매설했다고해도 화면에 보이지 않는 스텔스미체를 하지 않는 이상 몰래 하기 힘듭니다.
7.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예 부대 앞 통문조차 경계활동을 안했다는 뜻 입니다.
8. 그리고 단순 조사에도 국방부는 엠바고를 걸었습니다. 작전도 아니고 조사에 말이죠.
9. 군대를 다녀온 분이라면 알겠지만 북한군의 목함지뢰가 우리측 수색로에 매설됐다면 전수조사를 벌여야하고, 혹은 북한의 고의적 군사도발의 우리측의 군사적 대응인데 그런 것이 전혀 없습니다.
10. 결국 결론은 고작 목함지뢰에 하나에 대한민국의 내부분열을 획책하려고 매설됐다고 합니다.
이걸 믿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