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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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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야기가 챗바퀴가 도는군요. 로스쿨생 2000명 뽑아야하고 정말 국민들 위하는 로스쿨이 되고자 한다면 로스쿨 전국 학생들 모두 자퇴서 모아서 투쟁해야 되는거죠? 근데 그건 당장 밥그릇 때문에 못하잖아요? 현실적으로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그게 잘못됐다는게 아니에요. 국민들 위한다면서 감성팔이 하지 말라는겁니다.
그리고 로스쿨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왜 굶죠? 경쟁 안됩니까? 그러면 로스쿨 출신 인권변호사는 인권 수호에 힘도 못쓰겠네요?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사업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동네에 괜찮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생겨서(처음부터 젊은 로스쿨 출신이라 반가웠습니다. 바로 개업하신 분이더군요) 법리적인 판단이나 의견 수렴은 물론 수임까지 그 분께 다 맡기고 있습니다.
사시출신들 변호사 까고, 로스쿨 까도, 전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조웅래나 박원순이나 이재명같이 적어도 전 인정할 사람들은 인정합니다. 설마 지금 사법계, 법조계가 안썩었다는 말씀은 안하시겠죠? 그만큼 엄청 썩어있는데 개혁은 커녕 그 썩은물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로스쿨생도 대체적으로 많이 보여 신랄하게 깐겁니다.
근데 전 광역으로 깠는데 왜 로스쿨생 출신들중에서 최하층민, 빈민층에 해당하는 님이 여기서 난리냐는거죠. 정작 금수저, 기득권 로스쿨생들은 가만히 있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