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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5 2016-02-01 14:02:52 0
안철수 회사에 노조가 있긴 있나요? [새창]
2016/02/01 14:00:17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2014년 쯤에 없다고 들었는데 최근 정보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10144 2016-02-01 14:01:28 1
[새창]
맞는 말씀입니다. 새누리 애들 보다는 낫지만 눈치가 이렇게 없는걸보면 그냥 학자로 계속 있는게 낫겠습니다.
정운찬도 그렇고 명성에 비해 왜이리 감각이 떨어지는지 ㅎㅎ..
10143 2016-02-01 13:55:37 1
[새창]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박수윤 기자 = 안철수 의원의 '원년멤버'인 장하성 고려대 교수는 1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로부터 선거대책위원장 등 사실상 대표직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안 의원과의 '경제토크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더민주와 국민의당에 실망했다고 운을 뗀 뒤 "문 전 대표를 만나 지금의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맡은 자리에 대한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그러나 "제 자신이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것도 있지만, 정당이 어느 한 사람이 자리를 맡는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불가능이라고 본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에 지고, 120~130여명 의원 중에 단 한 명도 대표를 시키거나 위원장을 맡아 (당을) 구할 사람이 없다면서 밖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구조가 이해가 안됐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경제 강연하는 장하성 교수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하성-안철수의 '경제토크'에서 장하성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2016.2.1 [email protected]

또 김 위원장이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도왔던 전력을 의식한 듯 "더더구나 오늘날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분을 영입해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면 진작 좀 일으켰어야 되지 않냐"고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이어 장 교수는 "안타깝다"면서 "어찌하여 한국의 야당이 바깥에서 사람을, 자신과 궤를 같이 해오지 않은 사람을 끌어들여야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치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안 의원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 한때 저의 전력을 다해 도왔던 분이지만, 정치하지 않겠다는 원칙 때문에 사양의 말씀을 드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바뀌기를 원하는 저의 뜻과 함께 가는 분들이라면 기꺼이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이라 좀 걸러들으려고 했는데, 기사 내용이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정치도 안하겠다는 분이 입이 참 저렴하다라는 소리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0142 2016-02-01 13:50:29 16
[새창]
이제와서 저런 말 하면 입이 저렴한 사람 밖에 더 안돼죠.
김종인 흔들려는 목적인가... 쩝
10141 2016-02-01 13:49:06 0
일본 대학생 90퍼센트가 틀린 문제.jpg [새창]
2016/02/01 13:43:04
규칙은, 정답은 12

9 + 9 + 7 + 2 = 27
4 + 5 + 2 + 7 = 18
3 + 9 + 1 + 8 = 21
3 + 6 + 2 + 1 = 12
2 + 8 + 1 + 2 = 13
2 + 1 + 1 + 3 = 7

저도 15라 생각했는데 틀림 ㅠㅠ
10140 2016-02-01 05:49:35 0
현직 괌에서 그린 그림들.jpg [새창]
2016/01/30 19:42:16
스르륵 시절이 그립네요
같이 출사나가고 오순도순 세상얘기, 야한(?)얘기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10139 2016-02-01 05:45:43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남자의 눈물.jpg [새창]
2016/01/31 00:21:25
이재명 성남시장님께 트윗으로 보내드렸습니다.ㅎㅎ
10138 2016-02-01 03:41:34 5
N프로젝트와 오유의 현 상황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2/01 02:24:05
개인적으로는 동틀무렵님 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이런 시국에서는 당장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 뿐 입니다.
10137 2016-02-01 03:27:20 10
N프로젝트와 오유의 현 상황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2/01 02:24:05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겠는데 갑자기 뜬금 없는 댓글을 쓰시길래 이 분 지난 글을 보니 좀 놀랐네요.
댓글 쓰시는 패턴을 보니 심각하게 공감능력이 부족하신 분 같습니다.
10136 2016-02-01 02:55:41 2
늦은 새벽에 그나마 일찍 눈좀 붙이려 했더니.. [새창]
2016/02/01 02:53:51

본문은 좋다고 하는데..
춤은 너무 어색한데요? (진지)
다른 멍멍이 표정은 "얘 뭐야.. 미쳤나봐.." 하는 표정이고 (근엄)
그대보고싶다님의 기분은 아무래도 이런 짤이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
10135 2016-02-01 02:28:55 1
1인당 만원 무한리필 삼겹살.jpg [새창]
2016/02/01 01:56:23
맞아요. 그런 느낌적인 느낌 납니다. 업체 광고인줄 알았는데 다녀오신 분들 후기 말로는 저거 빼고는 단점이 거의 없다고 해요.
으어 배고파..
10134 2016-02-01 02:13:20 0
국민의당 지지율 8.4%...서울은 2.0% (최근 지지율 추이 2개) [새창]
2016/02/01 01:35:43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추이 보면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들을 흡수한 것 같습니다.
요즘 캐치프래이즈가 '정의당은 다릅니다' 라고 정했는데 총선까지 가기에는 너무 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의당이 밀던 경제민주화도 더민주가 선점했고, 대부분의 정책들도 더민주가 흡수한 상황에..
정치신인들의 나이대도 확 낮아졌기 때문에 뭔가 대책에 필요합니다.
10133 2016-02-01 02:01:31 0
전국구 새로운 에피소드 올라왔어요! 안철수 추락... [새창]
2016/02/01 01:46:36
원투쓰리포! ~ 랄랄라라~ 라랄ㄹ라~ ㄹㄹㄹㄹ랄ㄹ라랄~라~ 전! 국! 꾸!
기타기타~
전! 국! 꾸!
10132 2016-02-01 01:50:44 1
전국구 새로운 에피소드 올라왔어요! 안철수 추락... [새창]
2016/02/01 01:46:36

으억.. 집 가서 바로 전국구를 봐야겠네요.
10131 2016-02-01 01:39:09 6
손혜원 위원장 페북에 링크된 오유 게시글!! [새창]
2016/02/01 00:42:47
다이어트 실패한 뚱아저씨 5년만 말랐으면 좋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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