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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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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5 2016-01-31 15:03:16 6
저는 "당분간"만 시게의 편향을 주장하시는분들께 [새창]
2016/01/31 14:51:11
저도 '당분간'이라도 일베 벌레글과 각종 다양한 의견은 물론 헛소리까지 전부 다 추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시사게의 탱킹이 그동안 어땠는지 베스트가서 다른 분들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10054 2016-01-31 14:57:57 8
[N] 더민주, 더불어콘서트로 중원의 요충 대전서 ‘분위기 반전’ [새창]
2016/01/31 04:09:15

헐 베오베를 왔네요.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오늘 인천 부평구청 7층 대강당에서 4시에 인천의 더불어 콘서트가 열립니다!
근처에 계신분 많이 놀러오세요~
텀블러와 티셔츠는 물론 각종 굿즈 많이 준비해놨어요 ㅎㅎ
10053 2016-01-31 14:53:07 13
노동당 대응현수막 ㅋㅋㅋ [새창]
2016/01/31 14:00:36
노동당이 과격 진보세력이라니... 어떤 점이 과격하던가요?
10052 2016-01-31 14:49:05 2
20대 국회에 이 분은 꼭 입성 하셨으면 [새창]
2016/01/31 14:36:28

노회찬의 철새정치를 심판하자던 분이 갑자기 이러시면...
추천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10051 2016-01-31 14:47:34 1
새누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새창]
2016/01/31 14:43:03
재미로 보자는 서두를 읽고 재미지게 봐야징! 했는데 점점 스팀이.. 후..
10050 2016-01-31 14:47:06 0
텀블러 사러 인천갑니다. [새창]
2016/01/31 14:44:20
서울때는 물량이 충분치가 않았어요. ㅠㅠ 사실 이런 인기가 있을줄은 당에서도 예측을 못했거든요.
요즘 많이 찍어내서 물량은 충분하니 불편함 없이 구매하실꺼에요!
10049 2016-01-31 14:34:24 0
정의당도 10년 넘게 간판 스타가 노회찬, 심상정이네요. [새창]
2016/01/31 14:13:52
정치지형과는 크게 관계 없어요. 정의당조차 상향식 공천을 제대로 못하는데 참신하고 괜찮은 인물이 노심유조를 뚫고 올라오기가 굉장히 힘이듭니다.
예로 저번 정의당 당대표 선거에서 참신한 인물이 나왔었는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오질 못합니다.
10048 2016-01-31 14:32:14 0
[새창]
윗 분들이 하고싶은 얘기를 다 적어주셨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양한거 하다하다 이런 의견까지 나온거에요.
동의는 하지 않지만 다양성이 없고, 좌편향된, 이슬람 극단주의자 IS같은, 카다피같은 독재자, 선민의식이 있다는 시사게라는 충고를 당분간은 받아들인거죠.
10047 2016-01-31 14:16:04 0
정의당도 10년 넘게 간판 스타가 노회찬, 심상정이네요. [새창]
2016/01/31 14:13:52
안타깝지만 정의당의 경선 시스템으로는 나오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계파문제도 적지 않게 영향이 있고요.
SNS를 이용하면서 소통만 잘해도 뜰텐데.. 생각보다 당 분위기가 많이 경색됐죠.
10046 2016-01-31 14:10:33 45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6/01/31 14:06:24
시스템이나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시민의 날개를 필두로, 저 같은 더민주 권리당원이나 일반 시민들이 조직적으로 참관하고 개표 감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총선 전후로는 저도 스케줄 싹 비워놨어요 ㅋ 눈에 불켜고 감시하게 ㅋㅋ
10045 2016-01-31 14:02:36 65
네이버가 다시 수꼴 놀이터로 돌아갔네요 ㅎㅎㅎ [새창]
2016/01/31 14:01:33
일하면서 쉬면서 틈틈히 참여합니다만, 순간적으로 특정기사에 화력을 집중하면 못당하겠더군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좀 더 힘내죠 ㅎㅎ
10044 2016-01-31 13:56:30 1
[새창]
가장 친한 친구가 장애인인데, 사회복지직 갔다가 바로 때려치고 공무원 준비해서 붙어서 지금 공무원 하고 있죠.
생각보다 근무강도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열악한 처우를 감내하며 사회안전망을 지키는 분들에게 많은 지원이 있어야할텐데.. 안타깝습니다.
10043 2016-01-31 13:55:03 0
[새창]
독주체제의 위험성은 다들 익히 아는 바겠지만 왜 하필 이시점에 이 타이밍에 라는 의아한 생각이 드는 기사네요.
사실 이런 글은 신문기사가 아닌 정치블로거가 쓸만한 내용으로 생각합니다.
10042 2016-01-31 05:20:09 2
주말에 시게분들께 영화추천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31 05:10:46

바더마인호프 컴플렉스 강추강추~
혹시 여기서 안본게 있다면 또 강추강추~
유대인 학살에 관한 영화 - 줄무늬 잠옷을 입은 소년, 쉰들러리스트, 유로파 유로파 등등
2차세계대전에 관한 영화 - 진주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등등
스페인 내전에 관한 영화 - 마리포사, 랜드 앤 프리덤 등등

전쟁물 좋아한다면 아래 영화들 강추강추~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
진주만(2001)
도라도라도라(1970)
콰이강의 다리(1957)
패튼 대전차 군단(1970)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씬 레드 라인(1998)
피아니스트(2002)
쉰들러 리스트(1993)
인생은 아름다워(1999)
철십자 훈장(1976)
양철 북(1979)
25시(1967)
트라이엄프(1989)
사운드 오브 뮤직(1965)

주말에 달려보세요~
10041 2016-01-31 05:05:39 10
노무현 이명박의 비교를 보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6/01/31 04: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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