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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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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교됩니다. 엔비디아는 유투브와 트위치 라이브스트림으로 생중계하며 분위기 끌어올리는데 퓨리X는 발표할 때 이게 뭔 개삽질인지. 날짜도 틀리고, 그마저도 들어가니 접속도 이상하고 스튜디오 장비 이상해서 페이퍼마스터하고 리사 수 목소리 싱크 어긋나고 나참..
그건 둘째치고 올해들어 AMD부스와 엔비디아 부스만 봐도 AMD가 망해갈 수 밖에 없다는걸 느껴요. 라이브스트림으로 올해 IT 쇼들 지켜봤을 때 느낀거지만 엔비디아는 지포스라는 브랜드아래 부스도 멋지게 꾸며놓고 직원들이 직접 이쁜 엔비디아 티셔츠에 캐주얼한 복장입고 회사의 자부심이 쩐다는 느낌으로 어깨에 힘 팍팍 들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반면에 AMD 부스는 무미건조한 AMD 부스 차려놓고 흔해빠진 전자쇼처럼 제품만 위에 올려놓고 정장입고 와서 딱딱한 분위기 연출하고 그마저도 무표정에 성의 없는 느낌.. 사내 분위기가 수평적인 회사라기보다 수직적인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리사 수 CEO의 퓨리 X 공식 발표회장만 봐도 그래요. 한물간 고루한 정장 입고와서 중요한 부분은 말끝 흐리고 제대로된 설명도 없고 분위기도 못잡고, 지들끼리 자화자찬하다 끝났지만 황회장은 타이탄X 발표회장때 혼자나와서 멋진 기조 연설과 딥러닝과 스마트카같은 회사의 미래 설명을 아주 자연스럽게 해내고 심지어 환호성까지 이끌어냈죠. 이건 뭐 어디서부터 노답인지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