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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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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파정치, 보스정치, 봉건영주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김길계라고 김한길의 추천을 받아 정치에 입문한 사람들의 행보가 철저하게 갈라지고 있고
더불어서 손학규계도 수장이 손을 놔버리니 몇몇은 탈당하고 몇몇은 버티고 있죠.
그 탈당도 안철수계를 향했다기 보단 방향성은 제멋대로죠.
이것이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계파가 아닌 당원과 국민들이 선택하는 시스템 공천이 부르는 혁신안이고
그 폭풍을 감당 못하는 김한길이 몸에 회충 넣으면 기생충들 빠져나오듯 어쩔 수 없이 탈당으로 보여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