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1 2015-11-04 19:10:09 0

2015/11/04 18:32:59

1명 추가해주세요 연락이 안와서 참여못했네요; 하는지도 몰랐음 ㅠㅠ

80 2015-11-03 20:48:56 0

2015/11/03 19:14:51

같은 기자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도 기자지만 일간지, 온라인 기자의 95%는 쓰레기입니다.
오직 5%의 진실된 기자가 있습니다.
빨리 이 지옥불반도가 불타야 저런 쓰레기들이 없어질텐데요... ㅠㅠ 저도 참담하네요

79 2015-10-27 00:05:28 2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그게 되면 진작에 변화했을껍니다
희망마저 포기한지 오랩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15년쯤 지나서 수구 콘크리트 쓰레기들이
다 요단강건너면요
진상이 진상을 낳아서 그마저도 답답한데..

78 2015-10-26 23:49:50 2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그게 안되니 문제죠
아픔이 있으면 반성도 있을텐데
반성이 없을만큼
아픔이 없으니 조롱하는겁니다

77 2015-10-26 23:44:22 6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나이 63살에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부정축재한거 환수도 안하고
잘못 인정도 안하고
나라를 망치고있는데
말씀대로 반성하면 그만하죠
그럴리 없겠지만

76 2015-10-26 23:30:27 1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아 판사님 제글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사이다는 딴사람일 꺼에요! 그당시 총맞은 사람이 한둘이겠나요?

75 2015-10-26 23:28:45 3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아픔이라... 아픔이기엔 그들이 누리는게 너무도 많네요 아픔을 받은 사람은 더 많은데요? 저도 십년전 학생운동을 한적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그런분이 아니지만 제 아버지가 만약 독재자에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와 아픔을 주고 여대생 끼고 놀다 총맞있으면 저는 당당하지 못할꺼고 조롱에 아픔을 느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겠네요, 비교 대상이 틀린거 같아요

74 2015-10-26 22:39:29 7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그리고 모두가 선비라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저는 선비가 아니에요. 소인배에게는 소인배스럽게 대인배에게는 대인배 스럽게.. 인실ㅈ와 함무라비 법전에 맞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73 2015-10-26 22:37:40 6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선인의 죽음과 악인의 죽음은 다릅니다. 인권은 그 인권을 논할 가치가 있어야 인권이지 명백한 악인에게 인권을 주자는건 마릴린 멘슨이나 히틀러도 존중해야한다는거랑 뭐가 다른지..

72 2015-10-26 22:33:48 16

탕탕탕!! [새창]

2015/10/26 18:31:30

저는 특정 대권주자를 따른적이 없습니다. 쟤들만 아니면 됩니다 개인 집안사랑 엮여있어 집안 원수가 총맞고 죽은건데요 뭘.. 집안 원수딸이 대통령 해먹는것도 빡치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