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이 무척 분명한 아들 [새창]

아이고 귀여워라 고놈 참...(흐뭇)

54 2015-06-13 11:28:38 1

BGM)수채화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여행.jpg [새창]

와 정말 멋있네요.

53 2015-06-13 11:20:56 2

[새창]

이렇게 따뜻한분을 만났으니 금방 건강해질겁니다.
냥이야 힘내

52 2015-06-13 10:57:10 287

한국 남자와 결혼한 캐나다 여성의 딥빡 [새창]

시엄마 모시고 살거면 친정엄마도 모시고 살아야지
그게 오유가 말하는 남녀평등 아니요?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렸으면 내 가정이 1순위여야지
시댁,처가에 휘둘리는건 이혼의 지름길이지

51 2015-06-13 10:38:54 2/6

[새창]

어디서나 나대는 인간이 보이네

50 2015-06-12 21:46:37 9

창가 쪽이 소란스러워서 가보니 [새창]

보고만 있지말고 나를 빼내라 닝겐

49 2015-06-12 19:38:20 5/10

[익명]치킨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새창]

핸드폰 바로 결제도 어렵습니까?? ㅠㅠ
서러워서 우얍니까ㅜㅜ

48 2015-06-12 18:21:05 4

[새창]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47 2015-06-12 16:14:09 24

[약혐] 실제 사람들이 먹는 20가지 토나는 음식들... [새창]

새끼 쥐술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릴적 할머니가 구석에 숨겨 놓은 쥐술보고 기절초풍 하는줄 알았죠 ㅎㅎ
시골 창고 같은데 쥐가 새끼를 까놓으면 그걸로 쥐술을 담근다네요. 중풍, 관절염 뭐 그런곳에 좋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만들어 먹는 사람도 없을것 같아요

46 2015-06-12 00:08:26 0

이성재,이성재,이성재 [새창]

이성재

45 2015-06-12 00:07:10 0

[새창]

발가락 털 만지고 싶다 데헷

44 2015-06-11 21:32:14 13

의사 한테 악담하는거 보고 일베인줄 알았어요. [새창]

그냥 잘못된 부분 시인하고 반성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자기 잘못은 그렇게 인정하기 싫은건지 참 내

43 2015-06-11 21:19:35 1

어느 오유분께서 토끼 분양해주셨습니다♥ [새창]

마음 따뜻한 작성자님을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42 2015-06-11 21:08:25 8

자신의 치부를 외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새창]

옳으신 말씀입니다. 반성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41 2015-06-11 21:05:06 10

[새창]

잘못을 했으면 반성할줄 알아야지. 일반화 시키지 말라며 바득바득 우기는 인간들 참 많습디다~
남의 잘못엔 득달같이 달려들어 까기 바쁜 이중적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