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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0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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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베스트라니...☆ 감사합니다>3<
엄마아들은 저와 같은 피가 흐르는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사람입니다:->
상견례장에서 처음 본 예비새언니 가족분들이 넘나 예쁘고 잘생기고 선하고 좋은 분들이라 우리 엄마아들 복받았네 싶다가도 예비새언니가 측은한(?) 이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 할런지...ㅎ
그리고 오빠 결혼식까지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자신 없어서 암담하네요ㅠㅠ 는 삼겹살데이라고 폭풍흡입...아마 난 안될거야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