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 [새창]

적극적 빈대질 찬성론자인 저는 털위병이 어감이 좋네요.

2759 2018-08-30 11:43:02 10

뭔가 이상하다 싶은게 길어질 땐... 미처 몰랐던 배경이있더라. [새창]

포스트 문재인으로 찢을 열심히 키우고 있었는데
찢이 대선 기간에 손가락 잘못 놀리는 바람에
문파한테 걸려버린 거죠.

덕분에 털레기의 비밀병기 찢의 정체성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세상에 공개되고 조리돌림 당해서.
아마 지도 당황했을 거에요.

찢 정체 드러난다 하더라도 대선 직전 돌이킬 수 없을 때
시간 끌어가면서 버텼어야 했는데 말이죠.
돌이켜보면 파파이스에서 찢 불러다가
트위터 좀 그만하라는 말 한 게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758 2018-08-30 11:34:27 18

빈댓글 테러가 실패라는 것을 보여주는거... [새창]

그거 알고 빈대들 말도 바뀌고 있어요.

처음에는 작전세력이니 알바 때려잡는다고 하더니,
이제는 반대의견이라고 말하기 시작.
자발적 비공감 실명제라는 거 인정?

결국 작전세력이라는 명분은 이미 죽었고
그들 자신이 작전세력이라는 것만 드러남.

누가 제안한 건지 모르지만
이거 아주 여러길로 외통수에요.
장기로 치면, 차2개와 졸2개가 궁성에 들어와서
왕따먹당하는 형세죠.

2757 2018-08-30 11:28:30 5

장난치십니까? [새창]

알바 때려잡는다면서 이제는 반대하는 의견이라고 말 바꾸네 ㅋㅋㅋㅋㅋ

2756 2018-08-30 11:23:19 2

전우용 역사학자 민주주의 최고의 보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새창]

요 인간은 문파가 어떤 사람들인지도 모르고 손으로 똥을 쌈. 문파는 문프한테 우리만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는 당신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임.

간신배와 문파를 구분 못하는 그 븅신 같은 안목이 까이는 건줄은 죽어도 모름.

2755 2018-08-30 11:18:34 4

[새창]

아니에요. 묵언 깨면 알바비 받잖아요. 그대로 빈대질 하는 게 좋아요. 그냥 영원히 빈대질 해주세요 ㅠㅠ

2754 2018-08-30 11:16:35 11

다스뵈이다에서 최진기씨 출연요청 했다고함 - 꼭 무편집요구하세요 [새창]

지랄도 풍년이네. 결국 최진기 병풍세워두고 자기 합리화 하려는 거네.

2753 2018-08-30 10:59:34 3

문재인 대통령이 청장 교체하자 통계청 내부게시판에 올라온 글 [새창]

공무원 노조면 얘네도 민노총 계열인가요?

2752 2018-08-30 10:57:45 1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새창]

아따 야들아 화력 좀 떨어진 거 같다? 좀 더 쏴봐. 우째 3일도 못 견딘대.

2751 2018-08-30 10:56:29 3

이빨 드러내지 마라 [새창]

애초에 오렌찢빈대들이랑 문파는 상종을 못할 집단임.
문파의 가장 아픈 부분인 노무현과 세월호를 건드렸으니까.
그걸 덮어두고 원팀이니 내부총질이니 개소리를 해대봤자
문파들 마음이 움직일 리 없음.

2750 2018-08-30 10:54:11 17

빈댓운동중인 B T c l u b 입니다. [새창]

빈대질이나 계속 하십쇼 ㅋㅋㅋㅋ
문프글이라고 댓글 달고 추천해 줬다가 알바비 받으려면 어쩌려고요.
아니면 알바잡는다는 건 핑계고 그냥 비공감 대신 빈대질 하는 거 아닐까요?

2749 2018-08-30 10:52:47 0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새창]

ㅋㅋㅋㅋㅋㅋ

2748 2018-08-30 10:46:09 6

말이 길어지면 뭐다? feat.전우용 [새창]

아주 손으로 똥을 싸고 나자빠졌네.

2747 2018-08-30 10:34:53 6

털마드라고 불러주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새창]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센스 ㅋㅋㅋㅋㅋ

2746 2018-08-30 10:34:09 8

[새창]

졸라 븅신 같은데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하는 거 보니까 웃기지 않아요?

왠지 이거 나문지 스타일 글인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