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도 그렇게 규모가 크진 않군요 [새창]

그 전부터 하락했습니다.

4526 2018-08-26 11:31:34 1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지랄은 욕설이고 뭐하냐는 반말입니다.

4525 2018-08-26 11:27:16 2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4524 2018-08-26 11:27:02 1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39 = 0

???

4523 2018-08-26 11:26:36 2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 이해찬 당대표 깔 뿐인 개인의 글을...
가져올 게 없어서 이딴 글밖에 못 들고 오나?

-. 물론 저 비하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 ???

4522 2018-08-26 11:25:19 1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4521 2018-08-26 11:22:06 1/4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4520 2018-08-26 11:21:34 2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



◇ 능력과 성향, 둘 다 문제



하지만 정작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관료인 김 전 부총리에게 대노(大怒)한 이유는 그의 친재벌 성향 때문이었다.



노 전 대통령은 2003년 3월 국무회의 석상에서 참석자들이 바짝 긴장할 만큼 김 전 부총리를 질타했다. 김 부총리의 '가계대출 현황과 대응방안'보고에 대해 "대책없이 대강 짚고 넘어가자는 거냐"라며 '대책없는 대책'이라고 일갈하자 회의장이 일순 얼어붙었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이 대노한 이면에는 당시 김 전 부총리가 검찰에 SK수사 발표 연기를 요청했다는 보고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권 초반 "경제는 경제부총리에게 맡기고 나는 동북아등 국정과제와 에너지 등 미래문제만 챙기겠다"고 말했던 노 전 대통령은 이날 경제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사표시까지 분명히 했다.



능력과 성향 모두에서 노 전 대통령이 김 전 부총리를 못믿겠다고 질타한 셈이다. 김 부총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건 이 때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http://news.bizwatch.co.kr/article/policy/2013/08/16/0006

4519 2018-08-26 11:19:39 0

딴지도 그렇게 규모가 크진 않군요 [새창]

4518 2018-08-26 11:19:03 2

딴지도 그렇게 규모가 크진 않군요 [새창]

4517 2018-08-26 11:18:00 6

[루리펌]나는 삼성에 집중하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4516 2018-08-26 11:14:00 1

여기 안티 이재명 게시판에서 문재인 대통령 위한 활동하기가 힘들긴 하네요 [새창]

타인의 닉네임을 성기에 비유하고..

4515 2018-08-26 10:57:40 10

진표형 잘가요 [새창]

김진표는 문재인급으로 격상시키고 이해찬을 박근혜랑 비교하네.. 밑도 끝도 없도 없구만..

4514 2018-08-26 10:35:30 3

전당대회 결과 발표 이전에 시게 분위기(경험담) [새창]

엄한사람 일베몰이 저격하신거 사과 안 하세요?

4513 2018-08-26 07:36:20 6/6

권순욱 트위터... 끝이 시작이다. [새창]

상습적으로 욕설 짤빵을 사용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