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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2018-01-19 05:22:59 4
유르가즘 탄생 [새창]
2018/01/19 02:04:47
문.과.조.아
948 2018-01-19 05:15:28 2
가상화폐 와 화폐의 차이로 인한 미래 가치성 판단. [새창]
2018/01/19 02:01:35
그럼 다른게시판 가서 '시사게는 토론보다는 비공감테러나 한다' 는 저런 말은 앞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만을 기반으로 근거없이 시사게시판을 전체를 매도하는 발언을 삼가해달라는 말입니다.

제 부탁이 아니라 오유의 금기 사항입니다.
947 2018-01-19 05:01:13 3
가상화폐 와 화폐의 차이로 인한 미래 가치성 판단. [새창]
2018/01/19 02:01:35
네 잘못 생각하셨고 틀린 말 하셨네요. '같은 유저가 비공감을 여러번 주는 것 같다' 이 것 또한 본인 뇌피셜인데 비공감 테러를 당한다는 본인의 주장을 근거없는 본인의 뇌피셜로 덮고 계시네요. 네 한참 잘못 생각하신 겁니다. 님 글에 비공감하면 비공감입니다.
그리고 모든 유저가 님 글에 비공감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달 이유 없습니다. 그건 그저 오유를 이용하는 인터넷 예절이지 나라 법령이 아니니까요.

시사게시판에서는 오히려 유저들이 글에 비공감을 주기가 힘듭니다. 하루에 딱 8번 밖에 쓰질 못하기 때문에 비공감 줄 글을 엄선(?)하여 써야합니다. 이런 글에 여러번 날리고 할만한 여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이 하신 "가상화폐는 더 발전되어야 하며 그 기초가 대한민국 정부의 기반아래 만들어 진다면 한국은 앞으로 발전해나갈 것 입니다"
이 말씀에 '전혀' '전~~혀' 공감하지 않아서 비공감입니다. ㅇㅋ?
946 2018-01-19 04:46:28 0
가상화폐 와 화폐의 차이로 인한 미래 가치성 판단. [새창]
2018/01/19 02:01:35

본인이 적으신 댓글 그대로 돌려드림
"앞에서는 대화로 토론하면서 뒤로는 칼꽃는 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지네요"
945 2018-01-19 04:45:25 2
가상화폐 와 화폐의 차이로 인한 미래 가치성 판단. [새창]
2018/01/19 02:01:35
[팩트]
1. 글에 공감하지 못하면 비공감이다.
2. 글쓴이는 토론을 하고 있다. 다만 사람들과 의견차가 좁히지 않는 것 뿐이다.
3. 비공감은 게시물 당 딱 1번만 가능하며 이는 모든 오유 유저가 공통이다.
4. 시게에는 비공감을 하루에 총 8번 밖에 주질 못한다.
944 2018-01-19 04:11:53 6
가상화폐 와 화폐의 차이로 인한 미래 가치성 판단. [새창]
2018/01/19 02:01:35
"여전히 시사게는 토론을 통한 대화보다는
비공감테러를 좋아하더군요."

여기에 댓글 다시면서 다른 게시판 가서는 중간 중간 이런 댓글 달고 계셨네요? ㅋㅋ
비공감 받을 만한 글이라 공감하지 않아서 비공감 주는것 뿐인데 '비공감 테러'라고 치부하는 그딴 시사게시판에서 왜 자신의 의견을 그리도 피력하시는지? 님 의견에 비공감하면 비공감 테러입니까? 위에 달린 정중한 댓글들은 토론이 아닌가부죠?
943 2018-01-19 03:59:52 12
[새창]
여기 북한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
942 2018-01-19 03:59:03 1
[새창]
그리 선수들 걱정되면 이런 글 쓸 시간에 잠자고 일찍 일어나 선수들 훈련하는 데 고생한다고 점심 도시락이라도 보내보세요. 좋아할겁니다.
941 2018-01-19 03:50:25 16
[새창]
"그러니까 니들 어차피 출전 못할 실력이고
(전) 정부가 돈써서 출전권 따냈으니
정부에서 정치쇼하겠다고 팀합 다 박살내놔도 가만히 있으라, 뭐 이런거죠?"

이런적 없습니다.. 떡밥이 너무 쉬었네요..
940 2018-01-18 13:28:42 13
광화문 광장 애드벌룬 진행(2) [새창]
2018/01/18 13:18:38
여의도도 괜찮고 한강쪽도 둘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일로 인해 시게가 세력이 많이 죽었지만 작년에 촛불파티 크게 한번 했으니 이번엔 소소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이래저래 알아보는 작업 힘드셨을텐데 애써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구요! 시간이 빠듯하겠네요 감사합니다!
939 2018-01-18 11:51:21 11
발가락다이아부터 소환하는게 좋을 듯한데 [새창]
2018/01/18 11:48:13
그러게요 MB 뿐 아니라 그 옆에 마누라도 그동안 장난 아니였을껀데 그동안 너무 엠비에만 시선이 쏠려 있었어요
순시리 만큼은 아니여도 버금가게 뭐가 많이 넝쿨넝쿨 나올듯.
938 2018-01-18 11:41:57 6
운영자님, 항소심 무죄 선고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8/01/18 11:24:12
이 당연한 결과를 얻기 까지 너무 오래 걸렸고 너무 큰 고생을 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 미안합니다 ㅠㅠ
937 2018-01-18 11:40:19 3
'국정원 댓글' ID제보자 2심 무죄…"진실은폐에 대한 정당행위" [새창]
2018/01/18 11:15:31
그간 마음 고생 얼마나 하셨을지...무죄입니다!!
936 2018-01-18 11:06:58 16
문 대통령 "MB, 盧 전대통령 죽음 거론·정치보복 운운에 분노"(속보) [새창]
2018/01/18 10:52:16
지 스스로 노대통령을 입에 올리고 정치 보복이란 말 쓴 순간 자충수 둔거죠.
그야말로 '내가 죽였다' 를 실토한 꼴.
935 2018-01-18 10:30:51 0
맹목적 지지는 결국 발목을 잡는다. [새창]
2018/01/18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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