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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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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선수가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때 부상 때문에 바꾼 신발도 아식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0814000317
황영조는 올림픽 당시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었는데 경기 당일 통증이 있었다.
소속사의 신발과 아식스의 신발 중 고민을 했는데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아식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식스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신발, 막판 스퍼트에 도움을 준 신발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 큰 돈을 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