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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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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이것저것 많이했지만.. 임펙트만 놓자면 이정도겠네요. 플레이했던 시간순으로.
1. 창세기전2 ==> 처음으로 RPG장르를 접함, 지금 보면 헛점이 많지만 어린나이에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게 됨.
2. 파이널판타지6 ==> 두번째로 접한 RPG, 공략을 크게 안보고 천천히 진행하다, 1부 끝의 반전에서 소름. 아직도 스토리는 파판씨리즈 중 6이 제일 이라 생각
3. 대항해시대2 . 3,4도 재밌게 했지만 2하려고 사회과부도를 공부한게 생각나네요. .. 대항해시대 온라인말고, 싱글로 작품 내면 좋을것 같은데.. 후
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 . 갓겜!.. 이후씨리즈가 다 똥이여서 그렇지... 친구들과 하던 멀티도 압권
5. 사이퍼즈. : 아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버워치 유저기도 하고, 다만... LOL같은 평면의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시뮬레이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스타, 워크 등등도 포함). FPS는 아주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그두가지 요소를 나름 잘 겹합헀던 좋은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다시할 생각은 없지만, 충분히 내 인생의 임펙트 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