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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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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16-12-03 20:42:58 36
광화문 횃불.gif [새창]
2016/12/03 19:59:14
소름이 쫙 끼치면서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는군요.
세월호의 문제는 정말 우리 손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471 2016-12-03 19:35:00 46
제발좀 꺼져라 ㅁㅊ년아!!! [새창]
2016/12/03 19:19:55

거의 매일 시청근처에서 발견되는 흔한 시장몬이군요. 저도 주말에는 거의 매번 잡습니다. ㅋㅋㅋ.
밤늦게까지 광화문 청계천 근처에서 발견되더군요. 지지율은 안좋은데 헌터들한테는 대박인기..ㅎㅎ
470 2016-12-03 11:06:55 23
영화 신세계 스틸컷.jpg [새창]
2016/12/03 09:52:04
첫번째는 박주민의원이죠? 역시 갑이네..여기서도. 거지갑. 멋집니다.
469 2016-11-28 19:46:35 9
요근래 촛불집회때 박원순 시장이 정말 잘하고 있어요. [새창]
2016/11/28 16:53:49
글쓴이와 비슷한 마음..지지율이 조금이라도 올라야 신이 나서 더 잘하실텐데 말입니다.
ㅋㅋㅋ
응원이 좀 필요한 시기인 것은 맞는듯.
468 2016-11-28 19:44:22 12
박주민의원을 지원해주세요!!! [새창]
2016/11/28 18:52:02

26일 집회 행렬 뒷편에서 직접 찍은 사진.
생각보다 밝고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짧은 연설하실 때 목이 많이 잠기신 것 같아서 조금 걱정스럽긴 했지만요...
467 2016-11-27 23:42:24 62
촛불집회 성공이면에는 서울시장도 한 몫 [새창]
2016/11/27 19:33:40
정말 박시장님이 없었으면 세월호가 잊혀지지않게 저 자리에 저 천막이 저렇게 버텨낼 수 있었을까요?
갈 때마다 마치 기도하듯 리본을 만들며 앉아계신 분들의 조용한 모스에서...
깊고 무거운 외침을 듣는 듯 해서 가슴이 아프곤 합니다.
466 2016-11-27 01:48:45 37
간단후기+직찍)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도 한번 봅시다. [새창]
2016/11/27 00:39:50
달님 사진은 베스트도 잘가고 그러던데...
시장님은 미모에서 딸려서 그런지 ㅋㅋㅋ 얼굴로 베스트 한번 못가시길래 올려보았습니다.
폼이야 어떻든 우리 편중에 요즘 큰 일 해주고 있는 분.
465 2016-11-26 13:04:58 8
서울시청에 걸린 격문보고 울컥^^ [새창]
2016/11/26 12:46:42
아 다행입니다. 서울시가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원순씨는 안녕하신지...눈 오는데 다들 화이팅.
464 2016-11-26 03:08:32 15
DJ.DOC 수취인분명 가사, 여혐이라 광화문에 못선다고? [새창]
2016/11/26 02:06:19
정말 웃프네요. 여잔데 여혐이 생길 것 같다니..ㅠㅠ
463 2016-11-26 03:07:52 50
DJ.DOC 수취인분명 가사, 여혐이라 광화문에 못선다고? [새창]
2016/11/26 02:06:19
만약 여성단체의 여혐 주장 이유로 내일 무대에 못선다면...
미약한 개인이지만...
가진 온갖 수단을 다해서 주최 측과 그 단체들을 까발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할 껍니다.
진영에 스며들어와 있는 메갈을 하루 빨리 걷어내는 것이 차후 더 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시급하다고 믿습니다.
462 2016-11-24 13:26:48 71
4.16 대통령 일정 없었다 -> 대통령 일정 비워놨다... [새창]
2016/11/24 07:38:50
조응천 의원 인터뷰 중에서

“세월호 참사 전날인 2014년 4월 15일, 위로부터 ‘부하 직원에게 얘기하지 말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보통 오전 7시 전에는 집을 나서 출근을 하는데 8시 정도 되니 아내가 놀라서 날 깨웠다. 그래서 ‘하루 휴가 냈다’고 말했는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으니 아내가 무슨 일 있냐고 하는데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더라. 아내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아 할 말이 없어 텔레비전을 켰는데 마침 세월호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이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민정비서관을 나오지 말라고 하면서 계획하던 것이 무엇인가?
461 2016-11-23 23:42:39 16
박근혜가 자살당할지 모른다. [새창]
2016/11/23 22:45:46
잘 생각해 보자. 극단적인 상황을 '당'할 경우 가장 큰 이득을 얻는 집단은, 지금 부역자와 연루자의 핵심들이며 김기춘을 비롯해 그 칼끝을 교묘하게 어긋나며 피하고 있는 자들일 것이다. 닭을...모든 범죄의 핵심으로 점점 몰아가는 것도 이 스토리에 부합한다.
닭을 얼굴마담으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해처먹고 있는 권력집단은 점차 희생양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건 이제 명백히 닭일 수 밖에 없다.
검찰의 행보를 보면 점층적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극단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백만의 시위는 급작스럽게 동력을 잃고 세상은 다시 잠잠해질 것이다.
검찰, 재벌 등 핵심 지배권력들은 서서히 다시 판을 짜면 그만이다.
이 위험한 시간을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 넘기면 그만인 것이다.
생각보다 그들이 빨리 움직일지도 모른다. 우리 개돼지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을 이번엔...
그냥 두고 봐서는 안된다.
460 2016-11-22 15:30:56 4
손연재가 남자라도 이렇게 비난할까? [새창]
2016/11/22 05:23:21
뭔 신박한 개소리?
459 2016-11-22 14:36:36 3
박원순 서울시장 국무회의장 발언 전문 [새창]
2016/11/22 11:58:56
강아지들로 가득한 구뭄회의 장에 혼자서 저런 발언 하는 게 쉬운게 아닐텐데....

지금이라도 촛불민심을 대통령에게 바르게 전달해 조기에 퇴진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분노에 들끓는 국민의 요청에 부응하고 도잇에 대통령 본인이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국민의 요구이고 여러분의 책무입니다.

국민을 선택할 것인지 대통령을 선택할 것인지 결단하기 바랍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국무위원 여러분께서도 책임을 지고 사퇴하십시오.

션하네 션해~
458 2016-11-22 10:47:10 5
정진석 “야당, 하야·탄핵·국회 추천 총리 중 하나 선택” [새창]
2016/11/22 10:46:17
니가 선택하라고 할 문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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