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 가상캐스팅 [새창]

저도 설경구팬이 아니라 퍼오면서 그부분에 멈칫했습니다만 남의 게시물 제것인양 수정하기도 뭐해서 그냥 올렸어요.
제가봐도 이성민씨가 딱으로 보이네요!

115 2016-10-24 18:28:19 95

남녀공용화장실.. 어제 처음으로 너무 무서웠어요 [새창]

사람 들어가있는거 뻔히알면서 쾅쾅 주먹으로 내리치고 볼일이 끝났음에도 다른남자가 들어오기전까지 숨죽이고 나가지도 않던사람이 어떻게봐야 이상한분이 아닌거죠?

114 2016-10-24 02:34: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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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들이 한 행동의 결과물 찍어놓은게 뭐 그리 무섭다고. 진짜 무서운게 뭔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는것같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113 2016-10-22 18:05:43 0

크롬 사용자들을 위한 꿀 TIP [새창]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112 2016-10-19 14:10:26 10

이자혜사건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트위터 짤방 요약.jpg [새창]

작가 해명문을 세줄요약기에 돌려보면 이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이하정과 친분관계를 지속하는 내내, 제가 ㅁ을 좋아한다는 것을 은근히 티냈었습니다
그런데 이하정은 제가 ㅁ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알고도, 그와 성적인 관계를 가졌음을 저에게 알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이하정은 섹스를 한 것이고, 이하정은 그걸 저에게 대놓고 알렸고, 저는 그것을 질투했으며 어떤 식으로든 복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110 2016-10-18 20:23:39 6

뒤에서 내 욕하면 내가 모를줄 알았나 [새창]

설마?! 하고 예전글까지 보고오니 저까지 참담한기분이 드네요. 얼마나 배신감이 심하셨을지. 토닥토닥

109 2016-10-07 12:10:07 351

고객 택배에 낙서한 논란의 쿠팡맨...jpg [새창]

칭찬을 하실거면 칭찬만하던지 깔꺼면 까기만하던지. 저 농담같지않은 농담은 또 뭐람

108 2016-10-06 04:57:37 203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저런 말을 농담이랍시고 글 쓴거 자체가 일단 문제의식이 부족해보이네요 쉴드 그만치고 현실좀 직시하세요

105 2016-08-11 15:37:5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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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 불펌해서 다른곳에 올리고 품평해대는것들때문에 고통받은 여성회원이 얼마나많았는데 이런게시물 올리고 싶으세요? 내로남불입니까?

103 2016-07-11 01:09:09 1

썸 탈 때 카톡 상태메시지 자음이 자음자음 했던 이야기.manhwa [새창]

ㅈㅇㄱㅎ

102 2016-07-09 11:45:35 0

집에서 혼밥하는 찐따. [새창]

두부가 맛있어보인 데수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