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전 인칸토블룸!!!♥

172 2017-07-10 00:02:11 6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애기둘 엄만데
다른건 다 괜찮아요ㅜㅜ
살찐건 빼면 되는데
수유한다고 축 쳐져 배꼽까지 내려온 가슴보면
진짜 우울해지고 슬프네여

171 2017-06-27 16:24:42 33

외국의 가족 티셔츠.jpg [새창]

?!

170 2017-06-27 14:31:01 6

야생에서 치타한테 잡혔을때 살아나는 방법 [새창]

예전에 동영상에서 치타가 사람 머리 앞발로 팍 치니까 머리가죽이. ,흑.. ㅜㅜㅜㅠㅜㅜ

169 2017-06-27 14:27:19 0

층간소음의 진실 [새창]

오늘 잠 다잤다 덜덜덜덜

167 2017-06-26 14:57:24 1

아메리카갓탤런트에 뜬 세계1위 한국dance crew'just jerk' [새창]

캬 멋지다앙

https://youtu.be/yoED0mcqO-U

166 2017-06-26 00:13:56 0

인간이 부르는 제 5원소 DIVA의 노래 [새창]

그래서...이분 뭐죠?...

165 2017-06-25 10:55:31 3

인간이 부르는 제 5원소 DIVA의 노래 [새창]

https://youtu.be/SPf2ANjUbrY
이분은 어케 가능한거죠?!?!?!?

164 2017-06-24 01:46:53 1

혹시 친한아기엄마? 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 없으세요? [새창]

네 근데 그때 제가 둘째 임신중인걸 알고
자기 둘째 갖고싶다고 하더라고요...ㅜㅜ

163 2017-06-24 01:31:10 16

혹시 친한아기엄마? 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 없으세요? [새창]

저는 친한엄마는 아니고 지역까페에서 알게된 엄마요.
나이도 비슷하고 아이가 개월수 비슷해서 저 포함 셋이서
한번 만났는데, (셋다 첫만남)
그 이상한엄마 아들이 다른애기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첨에는 혼내기만하고 말더니
두번째 물었을때는 그 엄마가 자기애를 똑같이 물어서
울리더니만 뺨을 쎄게 때리더라고요 ㅜㅜ
애는 평소 얼마나 맞고 자랐는지 놀래는 기색도 없고
저랑 다른 애기엄마랑 진짜 너무너무 놀래서 말려어요 ㅜㅜ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는 밤에도 애기 술집 데려간다고
그래서 애기 새벽에 자고 오후에 일어난다나?
예전에 페이스북에 술집에 애기 눕혀논사진 떠돌던게
자기라며..... 그날 이후로 다른 애기엄마랑 같이
그 엄마 차단했어요ㅜㅜ

162 2017-06-21 16:42:00 0

각종 소스 레시피 . jpg [새창]

각종 소스 레시피

161 2017-06-20 20:10:56 0

커피포트가 고장나서 아이들을 못씻겨요.... [새창]

저도 또래 아이 둘 키우는데 도움 드릴방법 없으까요?ㅜㅜ

160 2017-06-16 21:12:51 0

냉동 삼겹살로 밥반찬 ㄱㄱ [새창]

삼겹 레시피

159 2017-06-16 18:25:48 7

국가 유공자 후손이 되었습니다!!! [새창]

우리 외할아버지도요!!!!!!
그런데 503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