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의 컴퓨터 선생님 [새창]

d약 4년전에 쿠바가ㅆ다가 학교(초딩) 방문했는데 486정도되는 컴퓨터 한대에 3~5명이 둘러앉아 컴퓨터 수업 하더라구요^^

419 2022-12-16 08:47:11 0

미인대회 우승한 독일여성의 한국인 남친이 화제 [새창]

작을것 확신합니다

414 2022-12-15 15:25:33 0

급똥 일 본후 대처방법 베스트 [새창]

와. 한수 배웁니다

413 2022-12-15 15:15:42 0

어이 '탱크' 후임 받아라! [새창]

155mm 견인포 대대였는데, 내부 제물조사 하다가 포 1기가 모자랐음.
그래서 5분대기조 출동해서 은밀하게 옆 대대에서 힘들게 훔쳐왔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상대 위병소를 통화하는것이었음.)

그런데 재물조사하는날 전날밤에 숫자가 맞음. 모두 당황함
시간적으로 다시 돌려놓을수가 없음.

부대내 온갖 난다긴다하는 브레인들이 모여서 대책 논의함.
결과는 155mm 견인포를 땅에 묻음.

지금쯤 그 포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상 군 제대하고 여자 후배들에게 풀은 군대 썰이었습니다.. 애들 다 속았어요.
이 곳에서도 소가 오고있습니다

411 2022-12-13 14:33:26 0

사장이 알바비를 안줌 [새창]

노동부 임금체불은 근로자 편입니다.
더 버티고 포기하지마세요. 그 사장 한두번이 아닌듯하네요

410 2022-12-13 14:29:10 0

[익명]요즘엔 월급 400이상은 큰 노력이나 재능없이도 벌지않나요 ? [새창]

뭐?
그냥 요즘엔 다들 아침에 스테이크 먹고, 외제차 타고 출근하고
휴가땐 항상 유렵같은데 1등석타고 가고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뭐 이런 느낌?

409 2022-12-13 14:20:04 0

[익명]학구적인 여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의 결혼 [새창]

글쓰신분 경우가 딱 제경우입니다.
저는 산과 풍경을 보거나 걷기를 좋아하고, 아내는 박물관 뭐 그런 지 적(?)인것들을 좋아합니다.
벌써 25년째 잘 살고 있어요.

물론 해외 여행가서 싸웠죠. 무슨 박물관 성당 이런걸 좋아하는지? 전 풍경좋은데서 담배피고 이런스타일인데 ㅎㅎㅎ.
부부가 서로 다를땐 외부로부터 위기가 닥쳤을때 서로 대처를 하는데 문무를 다 갖춘듯한 방어력이 생겨요.
다만 평시엔 다툼의 소지가 생길수는 있죠.
서로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소한의 공통분모를 찾거나 그냥인정만 하면 되요.

다음에 다시 나가면 아침과 밤에만 보고 낮에는 프리하게 서로 가고 싶은곳 가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408 2022-12-13 13:21:15 0

[새창]

갱년기땐 말이 없어져요--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