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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18: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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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리자는 없습니다. 총대매신 분 없으며 그럴만한 사안이 아닙니다.
분탕이라는 걸 누가 판단하나요? 스스로 자제하고 통제하는 거지.
여긴 초등학교 교실이 아닙니다. 금전적 문제도 아니구요.
2. 방법은 제목에 [N]을 적고 기사 주소를 올립니다.
단 특정한 댓글 내용이나 추천을 바라는 강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3. 네이버 댓글은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1베나 알바들이 많은 편이고, 이 때문에 오유에선 네이버 쓰지 말자는 여론이 형성 되었습니다. 허나 네이버는 다음보다는 더 큰 포털이고, 주류로 많이 사용 되어지는 바 댓글을 달지 않거나 말도 안 되는 댓글에 반박을 안할 경우 여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판단,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으로 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