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한겨례에 그런 광고 실어달라고 한 사람들 자체가 무슨 목적인지 훤히 보이는데 무슨 의견 광고요.. 그런 건 정말 소수의 이견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받아주는 언론이 없고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나 지키세요. 일제강점기 시절에 쌀 수탈 해간 것도 의견 광고라면서 쌀 수출로 올릴 사람들이네
아이고~ 제가 댓글 안 달아서 그러셨구나~ 근데 이 댓글 위에부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따로 답 다 안해드렸어요~ 보고싶으신 것만 보기 있기 없기~~?? ㅋㅋ 여자들이 매일 밥만 얻어먹고 그러셨나부다ㅠ 안 그래도 어떻게 제가 계산을 한다고 말을 꺼내야 되나 고민 중이에요! 모든 여자들이 마치 먼저 밥 안 사는 것처럼 생각하기 없기임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