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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2016-11-13 12:27: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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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아닐걸요..... ㅋㄷ만 잘 해도 임신 잘 안 돼요
2439 2016-11-12 12:58:0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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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진짜는 꼬릿말을 보셔야!!!! 그래도 죽창 머겅
2435 2016-11-12 09:26:33 0
살을 빼보니/뺐을 때(현재/과거 모두 통틀어서) 어떤 것들이 좋았나요?? [새창]
2016/11/11 23:04:59
저는 여자인데 통통할 때부터 되게 좋아하던 인터넷 쇼핑몰이 있었는데
여기 옷이 엄청 작게 나오거든요~ 예쁜 옷은 많은데ㅠ
그래서 항상 고심 끝에 사도 너무 딱 맞거나 해서 핏이 별로 였는데
살 빼고 나서 평소대로 66 사이즈 샀더니 너무 큰 거예요
그 쇼핑몰에 항상 "44반 사이즈의 xx 모델이 55 입었을 때 알맞게 맞았어요!" 라고 사이즈 알려주는 문구가 있는데
그 55가 저한테 맞기 시작하니까 와... 이 행복감은 어디서 돈 주고도 못 사는 거 같아요ㅠ
근데 요새 겨울이라 요요 오기 시작해서 걱정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나 사러 가야겠다 총총총
2434 2016-11-11 18:05:47 1
빼빼로 주러 가는중♥♥ [새창]
2016/11/11 17:28:57
세상에..... 넘나 로맨티스트이신 것......
2433 2016-11-11 18:04:55 0
여자친구에게 꽃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11/11 17:57:13
색깔있는 안개꽃이요!!!!!!!!!!!
2431 2016-11-11 17:42:30 3
의경 전경이 불쌍한가요? [새창]
2016/11/11 17:36:20
의경이 무슨 죄예요..ㅠㅜ
2429 2016-11-11 16:17:40 0
[새창]
작성자님이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만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계속 만나세요? ....ㅠ
아 마음아프다 ㅠㅠㅠ
저 같으면 그런 말 절대 용납 못해요
진심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저 말 한 것도 진심이에요
아... 성질난다 ㅠ
2428 2016-11-11 14:24:10 0
[새창]
소스윗하신것!!! 님도 작은 쿠키라도 하나 준비해두려용 ㅋㅋㅋㅋ
2427 2016-11-11 09:50:10 0
아 진짜 엄마랑 언니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6/11/11 09:21:10
나중에 내 딸이 이러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용 ㅠㅠ
2426 2016-11-11 09:48:49 0
다들 연애는 어떻게하시는거에요? [새창]
2016/11/11 00:46:28
소개팅!!!! 이 그나마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말이 동호회지 시간 소모 돈 소모 희생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제가 정말 하고싶은 동호회 아니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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